LS산전 천안공장, 최첨단 생산 라인 구축
최첨단 생산 라인 구축 자동화기기 시장 선두질주 LS산전의 천안 공장에서는 3P(Product, Process, Personnel) 완전무결의 모토를 바탕으로 5백50여명의 사원이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국내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인버터와 PLC 이외에도 2004년 7월에 RFID 사업부를 발족해 작년 5월 국내 첫 리더기 양산라인을 설치했다.
특히 LS산전 천안 공장에서는 개발 실험실을 운용하여 다양한 현장 조건들을 검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 시험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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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 천안 공장 독고용철 공장장 |
4만 7천여평의 규모에 이르는 LS산전 천안 공장은 자동화기기, RFID, 산업 IT, 전력기기 공구 등 4개의 사업부에 속한 12개의 팀을 통해 고객 맞춤형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93년에 준공한 천안 공장은 산업 IT 제조, RFID 제조, 자동화기기 제조를 중심으로 하는 A동과 전동공구 가공, 권선, 조림, 신뢰성 실험실을 갖춘 B동으로 나눠져 있으며, 사무동과 복지동에는 지원부문, 설계 사무실, QIC(Quick Innovation &Creation), 전산실 등과 사원들을 위한 노동조합, 진업훈련 교육장,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LS 산전의 독고용철 공장장은 “천안 공장은 3P(Product, Process, Personnel) 완전무결의 모토를 바탕으로 5백50여명의 사원이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특히 국내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인버터와 PLC 이외에도 2004년 7월에 RF-ID 사업부를 발족해 작년 5월에는 천안공장에 국내 첫 리더기 양산라인을 설치했으며, 올해 3월에 최대 규모의 양산라인을 준공해 태그, 리더기, 안테나까지 전 아이템을 직접 설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LS산전은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조2천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천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영과 관련해서는 올해 1.4분기에 매출액 2천605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경상이익 325억원, 순이익 2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으며, 인버터, PLC, RFID를 비롯해 산업용 IT 등 자동화기기 부문의 사업에서 선전한 것으로 발표했다.
불량률 0%로 고품질 제품 공급 LS산전의 천안 공장 A동은 생산에 80% 이상의 비중을 두고 있으며, 모터 및 프로그램 제어를 위한 자동화기기인 인버터와 PLC의 생산 라인과 RFID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LS산전의 독고용철 공장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의 지원 정책과 관심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고용철 공장장은 “모터 시장에서 인버터의 사용율은 7% 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이와 같은 반응을 고려할 때 향후 40%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LS 산전의 인버터의 경우 국내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수출 증가 추세에 있어 향후 전망이 좋다.”고 밝혔다.
인버터는 부하 특성에 따라 용도에 맞게 전용 제품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해외 업체들의 경우 R&D 인력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반면 LS산전은 천안 공장에서 생산한 전용화된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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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G별 생산 비율 |
PLC의 경우 천안 공장에서는 신제품인 XGT 시리즈를 비롯해 GLOFA GM, Master-L, HMI, Smart I/O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XGT 시리즈의 경우 초소형 연산처리 장치를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와 백플레인 전송 속도를 실현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핵심 사업의 생산설비 국산화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A동에서는 이러한 인버터와 PLC 생산 라인과 함께 드라이버 판넬 조립 현장을 갖추고 있다. 인버터와 PLC 등 여러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SV-iP5A 드라이버 판넬은 종합 솔루션의 개념으로 구축해 공급하는 제품이다.
현재 S-Core에 들어가는 인버터 판넬인 SV-iP5A의 경우 검수단이 와서 수작업을 통해 완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불량률 0%를 자랑하고 있다.
LS산전의 독고용철 공장장은 “앞에서 본 공장라인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공장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느냐가 선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특히 천안 공장의 경우 개발 실험실을 운용하여 다양한 현장 조건들을 검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과의 비교 시험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시스템의 경우 기존의 트랜드는 비용 경쟁, 사이즈 경쟁, 인터페이스 부문의 품질 대비 성능에 있었다. 현재 대부분의 업체들은 제품을 최대한 소형화 시켰으며, 소형화에 있어 현재의 기술로는 최종 단계에 와 있는 시점에 있다.
또한 독고용철 공장장은 “최근의 드라이브 시스템의 트랜드는 얼마나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유저 프랜드 개념을 실현하는가에 있다.”며, “예를 들면 인버터는 여러가지 제어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또한 MMI쪽에 있어서는 보다 표현을 쉽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독고용철 공장장은 “앞으로는 전기적 환경과 관련해서는 인버터 구동시 노이즈 EMI, EMC의 적합성을 맞추면서 전원의 맞추면서 전원의 퀄리티를 떨어트리지 않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자동화기기 영역의 벽이 허물어져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LS 산전은 드라이브에 있어 멀티 컨트롤러에 대한 계획을 세워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업데이트 중에 있다.
RFID로 차세대 시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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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기기 생산 라인 |
RF-ID는 무선 주파수 인식(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로 기존의 바코드 보다 저장 용량이 5000배 이상 크고 주파수를 이용해 무선으로 정보를 읽을 수 있으며, 멀리에서도 다수의 전자 태크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러한 RFID는 2010년 세계시장 규모가 10조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LS산전은 천안공장에 1억장의 전자 태그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A동의 RFID 제조라인은 출하전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QC라인, RFID의 7개 항목에 대한 성능을 시험하고 양산품의 성능을 시험하는 전자파 무향실, 품질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1만 클래스 수준의 클린룸, 부품 신뢰성을 점검하는 버닝룸, 성능 테스트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안 공장에서는 이러한 제조라인과 다양한 테스트룸을 통한 매칭 작업으로 인식도를 업그래이드 하고 있으며, 기존 시장에서 발생하는 태그와 리더기가 맞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또한 단가에 따른 상용화 문제에 있어서도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해 과자 등 일반 소비상품까지도 적용이 가능한 초저가의 제품을 연구 중에 있다.
LS산전은 올해 RFID사업에서 약 2백5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초저가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해 5천억의 시장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LS산전의 독고용철 공장장은 “우리 천안 공장의 경우 전 사원 1인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선정에서 수행 완료까지 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LS산전은 RFID, 전력용 반도체 등 신사업 제품의 조기 생산 체제 구축, 타겟 시장에 맞는 선도적 제품 확보, 재료비 30% 혁신, 완전 무결 품질 확보 등을 통해 고객을 최우선시하며, 저변 시장을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