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 로직과 프로토콜 분석이 가능한 오실로스코프 발표
최근 애질런트는 ‘ADMF 2009’를 개최하고 인피니엄(Infiniium) 9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인피니엄 9000 시리즈는 PCIe 및 USB 등의 버스를 지원하는 프로토콜 분석기 뷰어와 로직 분석 채널이 통합된 오실로스코프다. 또한 빨라진 설계 속도를 처리할 수 있는 넓은 대역폭과 임베디드 설계에 폭넓게 구현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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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질런트는 지난 6월 18일 ‘애질런트 디지털 측정 포럼(ADMF)’을 서울의 양재동에 서 개최했다. ‘디지털 설계 측정의 미래(The Way Ahead for Digital Design Measurement)’란 주제로 진행된 ‘ADMF 2009’는 가전에서 고속 디지털 설계의 분야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관련 측정 솔루션을 제시했다.
ADMF 개최와 함께 애질런트는 PCIe 및 USB 등의 버스를 지원하는 프로토콜 분석기 뷰어와 로직 분석 채널이 통합된 ‘애질런트 9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를 선보였다. 애질런트는 차세대 인피니엄(Infiniium) 900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6개를 출시함으로써 혼합신호 및 디지털 스토리지 오실로스코프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애질런트 9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최대 4GHz의 아날로그 대역폭, 뛰어난 스코프 성능, 그리고 내장형 로직 및 프로토콜 분석 기능 등 다양한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기능 외에도 15인치의 대형 XGA LCD 디스플레이 장착, 슬림한 본체의 두께(22.8cm), 11.3kg의 무게 등 사용편의성도 최적화시켰다.
애질런트의 Ji-Wei-Du 마케팅 매니저는 “애질런트는 1997년~2007년 까지 오실로스코프 시장에서 타사 대비 2배가 넘는 6.0%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2008년에는 24개의 신제품을 발표했으며, 올해도 벌써 16개의 신모델을 발표했다.”며, 애질런트가 오실로스코프 마켓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애질런트 9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고객들의 피드백이 적극 반영된 제품으로 시장에 반응이 좋으며, 오실로스코프 분야에 파장을 불러올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자평했다.
애질런트 인피니엄 9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로직, 프로토콜, 오실로스크프 3가지 계측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2GSa/s에서 작동하는 통합 디지털 채널로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MSO) 트리거 조건이 제공되어 제어신호와 데이터 버스 사이의 타이밍 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게다가 PCIe 및 USB를 지원하는 스코프 내 프로토콜 뷰어를 이용하여 추가 테스트 장비를 찾아 연결하는 불편을 겪지 않고 디버깅 및 테스트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밴드위스, 디지털 측정, 다양한 옵션을 기기의 변경없이 추가로 업데이트 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만 추가할 수 있어 기본적인 제품의 가격경쟁력도 높였다. 25가지 옵션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어 맞춤식 구성이 가능하다.
디버그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는 PCIe 및 USB에 대한 프로토콜 트리거링 및 보기, I2C, SPI, CAN, RS-232 버스 및 기타 UART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시리얼 디코드 및 트리거, Xilinx 또는 Altera FPGA를 포함한 설계에 대한 신속한 코어 지원 디버그, 시각적 기준을 충족하는 간헐적 신호에서 트리거하기 위한 인피니스캔(InfiniiScan)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