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2009 PLM 유저 컨퍼런스’ 개최
3D PLM으로 실현하는 경영 전략 발표
최근 다쏘시스템은 3D PLM으로 실현하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경기 침체 상황에 놓인 기업의 비즈니스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3D PLM을 통한 혁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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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es) 회장 |
다쏘시스템은 지난 6월 4일 서울 삼성동에서 1천 여명의 PLM 사용자들과 엔지니어, 국내외 각 산업의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2009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9 PLM 유저 컨퍼런스’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비즈니스 비전과 3D로 실현되는 차세대 PLM 솔루션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그린(Green)’을 실현하는 PLM 솔루션의 혁신 전략을 소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됐다. 또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된 성공적인 3D PLM 활용사례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 트랜드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2009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에 직접 방한한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es) 회장은 “경기 침체의 화두가 장기화 된다고 봤을 때, 기업들은 보다 멀리, 넓게 기업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며, “기업이 비용 절감, 그린 경영을 동시에 추구할 때 그것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원동력이 되고, 이는 곧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이 된다.”고 세계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그린경영, 긴축경영을 실현하는 대안으로 3D 가상 체험을 기반으로 한 PLM 솔루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쏘시스템 코리아의 조영빈 사장은 3D 아바타와 함께 ‘누구나 쉽게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다’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조 사장은 서울시가 2011년 완공 예정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파크 3D 조감도에 초등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어항으로 된 벤치를 이리저리 배치하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3D 퍼포먼스로 직접 보여주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파크의 설계에는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솔루션인 카티아(CATIA)를 비롯해 시공과 시뮬레이션이 다쏘시스템의 3D PLM 솔루션이 사용됐다.
조영빈 사장은 “자동차, 항공, 조선, 산업기계 등 전통 제조산업에서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의 최선책 솔루션으로 인정받은 3D PLM 솔루션은 최근 의료 기기 및 바이오, 건축, 어패럴, 소비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협업, 창조적인 디자인, 신개념 마케팅의 혁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3D와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접목한 다쏘시스템의 3D PLM 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시스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준 높은 요구 사항,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 등 기업이 직면한 현실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다 주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실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기업인 메가젠 임플란트는 3D 설계를 통해 제품의 정밀성과 개발 속도를 높였고, 세계적인 소비재 기업인 P&G는 세계 각지의 연구 개발 센터와 생산 기지를 연결하는 PLM 솔루션으로 제조 혁신을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