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투자, 품질의 30년 빅트렉스 PEEK, 금속소재를 대체할 것

폴리케톤(PEEK) 기반 제품의 생산 및 개발에 주력해온 빅트렉스는 PEEK 폴리머 개발 30주년을 맞아 혁신, 투자, 품질로 이어온 30년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빅트렉스는 PEEK와 관련된 토탈 솔루션 공급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금속소재를 PEEK로 대체하는 혁신을 이루어 가면서도 품질은 최우선 사항으로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시아 지역 자동차 산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세계 고기능 소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빅트렉스는 영국에 제조 및 연구시설을 두고 전세계 30개국에 판매 및 물류센터로 시장을 확장해 왔다. 빅트렉스 PEEK를 개발한 이래로 빅트렉스는 혁신, 투자, 품질에 역량을 쏟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다.

올해로 빅트렉스 PEEK 폴리머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빅트렉스는 기술력, 생산력, 그리고 PEEK 산업에 토탈 솔루션 등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LCD 산업에 집중하며, 특히 아시아 지역 자동차 산업 분야를 주력할 전략을 발표했다.

빅트렉스 코리아의 남궁성탁 지사장은 “지난 3년 동안 빅트렉스의 제품군은 2배로 증가했다. 특히 빅트렉스 PEEK 공급망은 1997년 빅트렉스 PEEK 폴리머 파우더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는 엔드유저가 원하는 모든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이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엔드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한 빅트렉스의 끊임없는 노력에 결과물”이라며, “올해는 아시아 지역 자동차 산업분야에 집중할 계획으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에 걸친 글로벌 마케팅 조직과 중국에 있는 아시아 기술 혁신 센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러 산업분야에서 제품의 패러다임은 고기능, 고효율, 경화 및 저비용을 추구하는 것이다. 기어 분야에서도 기존 금속 소재를 대체할 신소재 개발, 시스템의 개선 등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플라스틱 보다 더욱 진보된 소재 개발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빅트렉스는 금속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PEEK 제품을 무기삼아 기어 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빅트렉스 PEEK는 고기능 플라스틱으로서 많은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를 위한 대체 소재로서 성공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가공, 설계 및 적용 용도 개발과 관련해서 빅트렉스는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코리아 남궁성탁 지사장

 

남궁성탁 지사장은”기존 반도체, LCD, 핸드폰, 프린터 분야와 더불어 자동차와 에너지 분야(풍력, 태양광)에 사용되는 기어 제품의 소재를 금속에서 PEEK로 대체함으로써 빅트렉스는 올해 국내 매출을 20% 이상 성장시킨 800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기존 금속 소재의 기어 제품을 PEEK 소재로 대체할 경우, 고 내마모성으로 수명연장과 사출성형이 가능해 비용절감 효과와 소음감소, 사고 발생 시 안정성 등 다양한 이점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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