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자원구성이 가능한 ‘4M Auto-Configuration’

최근 에이시에스는 생산현장의 생산자원 4M(Man, Machine, Material & ethod) 정보를 유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자율 재구성(Reconfigurable) 능력을 지원하는 4M Auto-Configuration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생산현장에 적용하면 공정변경에 대한 유연한 대응, 공정진행의 가시성 제공, 프로세스 운영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에이시에스는 우선적으로 군소 제조업체들을 타깃으로 마켓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으로 생산정보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제조업에서는 생산자원 4M을 변경하고 생산설비를 이동, 추가, 삭제, 보완하는 등의 업무가 발생했을 때, 생산자원의 정보수집을 위한 새로운 배선의 설치, 통신 프로그램 및 운영 프로그램의 수정 등의 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소모해 왔다. 결과적으로 이는 생산과 영업의 확대 등의 기회를 놓치는 손실을 초래했다.

에이시에스의 차석근 전무이사는 “생산현장의 변경이 발생할 때 마다 MES 프로그램의 변경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새로운 장비에 추가 시 효율성의 극대화,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 국내 상황 등 다양한 업체들이 MES의 자율 재구성 기능에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개발된 에이시에스의 4M Auto-Configuration은 여러가지 생산현장의 변화에 대해 자동으로(Automatic) 자원의 구성이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4M Auto-Configuration>


무선 센서 기반의 핵심기술

에이시에스가 출시한 4M Auto-Configuration은 지식경제부 차세대IT 성장동력 기술개발 과제의 결과물 중에 하나로 지난 상반기에 ‘무선센서 노드와 센서 서버를 이용한 생산관리 시스템 및 생산관리 방법’에 대한 특허가 출원된 핵심기술이다.

4M Auto-Configuration는 유무선 센서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객의 수요에 따라 변경되는 생산자원인 4M에 대해 민첩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자율 재구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한번 생산자원 4M을 등록하면 정보기술 및 생산기술 전문가에 지원이 없이도 간단한 클릭만으로 4M의 구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석근 전무이사는 “4M Auto-Configuration의 핵심은 센서다. 아날로그 센서와 엑추에이터가 하나의 무선 노드를 구성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적용 모델의 특장점으로 생산현장의 4M 정보 통합화에 무선 센서 기술 적용, 추가 센서 및 ICT 기술과 융합으로 기존 투자된 설비에 투자비용 보호, 케이블 추가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 극소화 등을 꼽았다.

4M Auto-Configuration의 주요 처리요건으로는 제품 및 공정 데이터와 생산공정 도면 등을 포함한 공정(Process), 기계고장 데이터 및 셋업 타임 등의 설비(Facilities), 업무시간 및 작업범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작업자(Worker), 물류(Material Flow), 주문 및 관리(Operation & Management)에 따라 데이터 유형별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4M, Tag간 계층구조를 정의할 수 있으며, 4M간 Map 정보를 생성해서 기준정보를 편집할 수 있다. Point Manager에서 등록되거나 새롭게 정의된 Tag를 공정정보 별로 등록하고 편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rag&Drop에 의한 4M 정보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적 Mapping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내장되어 있다.

 

SaaS 모델로 군소 제조업체 타깃

에이시스에서는 4M Auto-Configuration를 개발될 협업제조용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 적용에 있어 중요한 기능의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공정변경에 대한 유연하고 높아진 가시성을 통해 프로세스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조업 생산정보화 영업확대를 포함하여, u-City, u-Health, u-Defense 등과 같은 실시간 센서정보의 처리가 요구되는 적용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석근 전무이사는 “최우선으로 Saas 모델을 기반으로 군소 제조업체들을 타깃해 4M Auto-Configuration를 적용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리소스가 열악한 군소 제조업체의 경우, 유무선 센서기술 SaaS기반 협업서비스 요구에 대응하면서 빌려쓰는 정보화로 전문가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생산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군소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현대 모비스에 4M Auto-Configuration으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생산라인 변경을 위해 1주일 걸리던 소요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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