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물류시스템의 핵심 기술 ‘LMS’ (Linear Magnetic Mov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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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엑스텍(www.ajinextek.com)이 지난 10월 ‘2022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을 통해 처음으로 LMS(Linear Magnetic Moving System) 설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FA 등 다양한 장비시장에 필수적인 제어 기술을 강점으로 성장을 해왔다”고 설명하며 “이런 강점을 활용해 향후 물류이송 시장에 혁신을 가져다 줄 LMS 설비의 제어 모듈을 개발해 첫선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동안 리니어 레일을 따라 물류를 이동시키고 생산 공정에 따라 제품을 이동시키는 리니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의 리니어 시스템은 레일에 마그넷을 부착하여 상부의 코일이 이동하는 형태였다. 레일의 길이에 따라 마그넷의 개수가 늘어나 제작비용이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LMS 기술은 레일을 따라 코일을 부착하고 마그넷은 별도의 상부 캐리어 밑면에 장착하는 구조로써, 마그넷의 소요수량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전체 모듈의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고가의 리니어 스케일(Linear Scale)이 아닌 홀센서(Hall Sensor)를 사용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가 더욱 높은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LMS는 비접촉 위치 측정이 가능하며 케이블이 움직이지 않아 진공 내에서 모션제어가 가능하고 진공 외부에 전기 케이블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션 제어 드라이브를 모듈화 하여 각 코일(모듈)별로 분리, 교체하고 보완할 수 있어 타사 제품 대비 유지보수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진엑스텍이 개발한 LMS 모듈에는 리니어 모터와 LMS 구동 드라이브, 2개의 고분해능 리니어 엔코더, 초기 위치 감시 센서 보드, 캐리어 ID 체크 보드 그리고 상호 연결 케이블이 장착되어 있다. 이를 소형화 하여 드라이브와 코일을 일체화 한 것이 아진엑스텍이 선보인 LMS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또한 2개의 고분해능 리니어 엔코더는 복합 물류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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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엑스텍 관계자는 “그동안 모션제어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아진엑스텍은 로봇, 메타버스 등과 같은 미래 유망사업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서 선보인 LMS를 통해 스마트 고속 복합 물류 및 정밀 공정 플랫폼 시장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뿐 아니라 높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 아진엑스텍(www.ajinexte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