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 해외 시장의 공략 본격화
시스템베이스는 리얼타임 리눅스 기반의 초고속 임베디드 모듈인 ‘에디(Eddy) CPU v2.1’을 공식 출시하고 이 제품을 해외 시장공략을 위한 첨병으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에디 CPU v2.1’ 제품은 시리얼-투-이더넷(Serial to Ethernet) 통신환경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산업용 임베디드 환경에 최적화된 초소형 다기능 임베디드 모듈이다.
시리얼통신 관련 반도체 및 임베디드 모듈 전문회사인 시스템베이스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공략에 나섰다. 리얼타임 리눅스 기반의 초고속 임베디드 모듈인 ‘에디(Eddy) CPU v2.1’ 신제품 출시를 공식 발표하고 이 제품을 시리얼통신의 본 고장인 대만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기존 반도체 제품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 “시스템베이스는 10여년 전부터 세계 시장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초기 시장진출에 따른 실패와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이런 경험을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한 결실이 시리얼 통신 전용 반도체와 산업용 임베디드 모듈”이라며, “올해를 시발로 2010년 100억, 2012년 500억 매출 달성과 세계 최고의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의 반열에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 목표를 위한 첨병역할을 ‘에디(Eddy) CPU v2.1’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임베디드 환경에 최적화된 초소형 다기능 임베디드 모듈이 에디(Eddy) CPU v2.1은 시리얼-투-이더넷(Serial to Ethernet) 통신환경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Gateway) 장비 및 산업용 Digital In/Out 개발에 최적화되어 시리얼과 이더넷 기반의 온라인 원격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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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Eddy) CPU v2.1 | 에디(Eddy) DK v2.1 |
에디는 공장/산업 장비 자동화, 물류창고 레일, 금융/빌딩 자동화, 의료기, 카드 리더기, 바코드 스캐너, 현금계산기, 신용카드 승인 터미널, 데이터 수집 및 배포 기기 등 산업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시스템베이스 원규연 상무는 “에디 v2.1의 장점으로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적 지원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Lemon IDE’라는 자체의 통합 개발 툴이 지원된다.”며, “‘LemonIDE’ 통합 개발 환경은 윈도와 리눅스를 지원하고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툴을 모두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편의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디의 개발보드인 ‘에디 DK(Development Kit) v2.1’은 LAN 2채널, 시리얼 4채널, GPIO(General Purpose I/O) 56채널, USB 2.0, ADC 4채널, I2C, SPI, RTC, DIO 16채널, G-LCD, SD 카드, 낸드 플래시 등의 디바이스 및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개발자가 원하는 환경의 어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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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베이스의 김명현 대표 |
김명현 대표는 “에디가 타깃하는 시장은 산업용 임베디드 분야로 현재 전체 임베디드 시장의 60% 이상을 산업용이 차지하는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 분야에서 시스템베이스의 목표는 ‘최고의 산업용 임베디드 모듈’을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 1분기쯤이면, ‘에디 v3.0’인 세계 최소형 모듈 SoC 반도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