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풍력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해외 업체들 국내 풍력시장에 관심 표출
국내 풍력 시장에 해외 업체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재생 에너지 분야에 국내 정부의 투자와 수요가 증가한 풍력 시장상황과 맞물려 국내 다수의 업체들이 풍력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자체 물량은 미흡하지만 미국 시장에 수출을 바라보고 있는 것.
최근 독일에 윈드 터빈 관련 다섯 업체가 공동으로 풍력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트라이텍은 다섯 회사와 공동으로 국내에 풍력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단순한 제품판매를 위한 목적이 아닌 윈드 터빈 솔루션을 위한 풍력 세미나는 국내에선 최초이며, 이는 국내 풍력 시장에 해외 업체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이 세미나에는 위드 터빈 관련 대다수의 국내 업체들의 엔지니어들이 참가했으며, 공동으로 주최한 회사들은 Svendborg Brakes A/S(Brake System), LTi REEnergy GmbH(Pitch System and Slipring), ELAN GmbH(Mechanical design and load calculation), Converteam GmbH(Converter and Generator), Beckhoff Automation GmbH(Automation and Control)이다.

트라이텍의 손창모 부장
트라이텍의 손창모 부장은 “윈드 터빈 제작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우수한 회사들에 의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위드 터빈 관련한 10개 업체 중에 9개 업체의 24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석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하며, “특히 국내 회사들의 요청에 아닌 해외 업체들의 요구에 의해 진행된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평했다.
풍력 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해 손창모 부장은 “유럽, 중국, 미국, 인도 등에서 활성화 되어 있으며, 국내 시장에 경우, 몇 백기가 설치되어 있지만 환경적인 여건상 해상풍력이 전부라 할 수 있다.”며, “풍력의 강자인 유럽 외에 중국, 인도에서도 자국의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국내 업체들이 풍력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정부에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여건으로 미국 시장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윈드 터빈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Beckhoff는 떠오르는 강자이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최고의 위치에 있다.”며, “Beckhoff 솔루션의 강점은 타 자동화 회사와는 달리 오픈 아키텍처 개념에 새로운 아키텍처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점, 제어 시스템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회사가 드물다는 것, 그리고 풍력 시장에서 오랜 기간에 쌓아온 기술력과 중국에 500기가 넘는 제품의 수주 등으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신뢰성”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