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시스템의 테스트 위해 저가격으로 디버깅, 디코딩 기능 실현

텍트로닉스가 임베디드 시스템의 테스트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MSO2000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및 DPO2000 디지털 포스퍼 시리즈는 보급형 오실로스코프에 직렬 데이터 트리거링, 프로토콜 디코딩, 분석 기능을 최적으로 통합한 제품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시에 엔지니어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최근 텍트로닉스는 혼합 신호 설계용 오실로스코프를 보급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텍트로닉스의 MSO2000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및 DPO2000 디지털 포스퍼 시리즈는 기존 MSO4000, DPO4000, 및 DPO3000 오실로스코프 시리즈 모델을 보완하며,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시에 엔지니어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리사 바이커는 “현재 설계 및 생산되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은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마이크로컨트롤러, DSP, RAM, 플래시, EEPROM, FPGA, A/D, D/A, 기타 I/O 등이 있으며, 최근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에서는 병렬 버스를 I2C, SPI, RS-232, CAN, LIN과 같은 직렬 데이터 버스로 대체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복잡성으로 인해 설계 엔지니어가 디버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계측 시스템 또한 저가격을 실현해야 하는데, MSO2000 및 DPO2000 시리즈는 보급형 오실로스코프에 직렬 데이터 트리거링, 프로토콜 디코딩, 분석 기능을 최적으로 통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100MHz에서 최대 200MHz의 대역폭을 갖춘 MSO2000 및 DPO2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신호에서 불필요한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Wave Inspector 검색 및 탐색 툴, 직렬 데이터 버스의 자동 디코딩, 고유의 FilterVu 로우-패스 필터를 비롯한 혼합 신호 설계의 디버깅을 간소화하는 강력한 툴을 하나로 묶어 경제적인 가격의 휴대용 제품으로 제공한다.

새로운 FilterVu 로우-패스 필터는 신호에서 불필요한 노이즈를 차단하는 강력한 툴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글리치와 기타 신호의 세부 사항을 오실로스코프의 최대 대역폭까지 캡처한다. 긴 레코드에서 관심 이벤트 검색 시에 간편하고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한 Wave Inspector는 획득 데이터에서 자동 검색이 가능하며 발생한 모든 사용자 지정 이벤트에 마크를 표시하고 이들 마크 사이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MSO2000 모델은 16개의 디지털 채널이 있어, 아날로그 및 디지털 데이터를 디버깅하기 위해 최대 20개의 시간 상관 채널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은 각 채널당 1M 포인트의 레코드 길이와 모든 채널에서의 1GS/s 샘플링 속도로 신호의 최소 5배 오버 샘플링을 보장한다. 또한 초당 5,000개의 파형 캡처 속도로 이상신호 현상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MSO2000 및 DPO2000 시리즈에는 각각 2개 또는 4개의 아날로그 채널, 직렬 트리거링, 프로토콜 디코딩, USB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PC 연결, 7인치 와이드스크린의 선명한 TFT 디스플레이 등의 성능을 자랑한다. 모든 모델의 장비 전면부에는 표준 USB 호스트 포트, 장비 후면부에는 USB 디바이스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전면부의 USB 포트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후면부 포트는 USBTMC와 호환되어 PC를 통해 통신 및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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