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IT산업의 중심에서 ‘Industrial Software Platform’을 외치다
‘PLM Connection 2008’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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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업계의 초대형 사용자 컨퍼런스인 ‘PLM Connection 2008’을 1,700여 명의 사용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까지 ‘UGS Connection’ 행사로 개최되어 온 ‘PLM Connection 2008’은 올해도 벤치마킹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비롯해 각종 정보 교류, 열띤 토론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PLM 혁신을 구체화 시켰다는 평이다.
지멘스 PLM 코리아의 권경렬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CAM 분야에서는 빠른 모델링, 손쉬운 수정, 타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PLM 분야에서는 고객 요구사항과 프로그램 기능의 결합, 저가의 도입 비용 및 유지보수, 빠른 현장 적용을, 서비스 분야에서는 웹사이트(www.plmworld.co.kr)를 통한 고객지원을 언급했다. 특히 웹사이트의 경우, PLM 커뮤니티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품군별 사이트 운영과 학계와 연계 등을 비롯해 향후 폭넓은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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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HP, Z Corporation을 비롯해 씨테크시스템, 스페이스솔루션, 캐디언스시스템, 아이에스엠에스 및 키미데이타 등 20여 개의 전략적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 IT/CAD/CAM/CAE/PLM/ PDM/Digital Manufacturing 전반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고 20여 개의 부스 전시를 통해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KeyNote 릴레이
■■■ PLM이 진화한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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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한스커트 부사장 |
전세계적인 경제위기에서 특히 제조사들은 경쟁은 더욱 심화되면서 고객들은 적어지는 위기상황에 있다. 줄어든 고객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제조사는 신속한 제품 출시, 비용 효율적인 성과, 그리고 선두적인 자리의 확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PLM은 제품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제조기업의 핵심적인 위치에서 이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Key라고 할 수 있다.
PLM 궁극적인 목적은 제품 데이터 뿐만 아니라 공급망 관리에서 고객까지 모두 연계된 혁신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가상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계할 것인가에 대한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멘스 PLM은 가상과 물리 세계를 연계하는 일을 지속할 것이고 고객들은 새로운 PLM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향후 PLM은 ERP가 진행해온 것과 비슷하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제품과 생산을 연계하고 통합함으로써 ‘Industrial Software Platform’으로 진화할 것이다. 지멘스는 이를 위해 파이낸스, 물류 등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확보해 왔으며, 현재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했다. 몇 년 안에 PLM과 관련 솔루션을 통합하여 ‘Industrial Software Platform’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 안정성 확보로 선도적 위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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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서비스 폴 보글 부사장 |
대규모 소프트웨어 회사는 인수합병 후에 매출감소나 직원감원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지멘스 PLM은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매출성장, 시장점유율 확대 등 선도적인 위치를 지속해 오고 있다. 고객은 지멘스 PLM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경험하고 투자를 더욱 늘리고 있다. 예를 들어, 폭스바겐은 전세계에 걸친 생산시설에서 다양한 자동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대한 데이터 관리의 문제를 해결했다.
지멘스 PLM에 있어 2008년 성과는 PLM에서 선두 주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Teamcenter는 400만 라이센스를 달성한 21% 성장세를 Velocity 17% , NX CAE 17%, Tecnomatix 19%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다른 기업과의 격차를 넓혔다는 것이며,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지멘스 PLM의 미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멘스 PLM은 이론상의 가능성이 아니라 고객을 분석하고 개선의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무엇보다는 미션크리티컬한 비즈니스를 수행함에 있어서 PLM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PLM 시대가 왔다고 본다. 즉, PLM이 진화된 ‘Industrial Software Platform’이 요구되고 도입할 시기이며, 지멘스 PLM은 고객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중소기업을 위한 PLM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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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ocity 제품 마케팅 브루스 보 부사장 |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는 제품의 디자인을 생산시기에 맞혀 제공할 수 있는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가?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가? 엔지니어링 개발 비용을 맞출 수 있는가? 등 4가지의 주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회사들은 제품의 디자인을 2D에서 3D로 변경해 가고 있다. 대부분 선두 기업을 분석하면 2D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도 3D를 전 프로세스에 걸쳐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PLM의 효율성과 이점을 알면서도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여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멘스 PLM이 제공하는 포괄적인 모듈식 통합 솔루션인 Velocity 시리즈는 최상의 작업방향을 사용한 사전구성, 구축 및 사용편의성,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낮은 총 소유비용,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로의 확정성 등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PLM의 필요성을 충족시킨다.
■■■ 차세대 버전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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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마케팅 알란 융 부사장 |
새로운 Teamcenter 8버전은 내년 6월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8 버전은 커버할 수 있는 분야가 늘 것이다. 아직은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소비재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NX 제품의 차기버전인 NX 7을 2009년 9월 출시될 예정으로 디자인 협업을 강조할 것이다. 이 외에도 Tecnomatix 9은 내년 4월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