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스카와전기 로드쇼 개최
고객가치의 창조로 인버터 20% 점유율 목표!
최근 한국야스카와전기는 국내에서 두 번째 로드쇼를 개최했다. 모션 컨트롤과 인버터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서보 모터 및 드라이브 Σ-Ⅴ 시리즈와 Mechatrolink-Ⅲ, 그리고 차세대 인버터 1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1000 시리즈 인버터로 차별화와 고객가치 창조를 꾀하는 전용, 용도별 상품의 다양화 전략을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로봇 사업본부의 신제품 출시와 유연한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을 밝혔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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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서울)~22일(부산), 양일간 한국야스카와전기는 모션 컨트롤 및 인버터 관련 로드쇼를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산업용 제품(서보, 컨트롤러, 인버터, 로보트 등)에서 시스템까지 ‘Total Solution Compant’을 지향하는 야스카와전기의 핵심전략과 주요제품을 살펴 볼 수 있었다.
특히 야스카와전기는 인버터 사업의 전략과 인버터 시장의 새로운 혁명을 불러올 것을 기대하는 1000시리즈 인버터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야스카와전기는 2010년까지 세계 인버터 시장의 점유율을 20%까지 늘려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7년 기준으로 전세계 인버터 시장은 4,260억엔(2007 기준)에 이르며, 현재 야스카와전기는 인버터 시장에서 14.9%(세계 1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16%까지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런 야스카와전기의 전망은 야스카와 인버터의 에이스인 A1000 신제품과 미국, 유럽, 중국의 해외 공장을 리드하는 인버터 신공장 ‘Drive Center’가 뒷받침하고 있다. 야스카와는 A1000 제품이 기존의 1000 시리즈 제품과 더불어 차별화와 고객가치 창조를 꾀하는 전용·용도별 상품의 다양화를 가져올 것이며, 인버터 신공장은 세계 점유율 20%를 달성하기 위한 중심공장으로 제품의 개발, 양산화, 글로벌 전개를 최단으로 단축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야스카와 로봇사업본부는 2008년 3월 기준으로 반도체로봇을 포함한 로봇출하 대수가 17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MONOMAN은 2007년 기준으로 국내에 41%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아스카와 로봇사업의 선전은 용도에 최적화된 기술, 로봇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고품질의 제조, 고속·고성능 서보 모터와 드라이브 같은 코어 컴포넌트의 최적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국야스카와는 2008년에 개발된 세계 최초의 7축 아크용접 로봇을 선보였으며, 이 제품은 오는 12월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야스카와는 7축 다관절 로봇, 듀얼암 로봇 등의 신세대 로봇에 의한 인간을 대신하는 능력과 유연성으로 신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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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V 시리즈는 이전 시리즈에서 용량별로 제품을 구분한 것과는 달리 저관성, 중관성 타입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소용량 저관성인 SGMAV는 빠른 가감속과 고속응답 특성, 중용량 저관성인 SGMSV는 고속/ 저토크 특성, 소용량 중관성인 SGMJV는 고관성 부하에 대한 안정적 제어, 중용량 중관성인 SGMGV는 저속 고토크 특성을 제공한다.
Σ-V 시리즈는 20비트의 고분해능 엔코더를 표준으로 탑재하여 고정밀 제어 분해능과 빠른 응답 특성을 구현했다. 특히 유저의 셋업시간 단축 등 편의성 기능을 강화했는데, 새로운 어드밴스드 오토 튜닝(AAT) 기능은 초보자도 손쉬운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토크지령과 놋치 필터 외에 A형 제진제어와 진동억제 기능으로 위치결정 시간의 단축과 안정된 응답성의 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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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카와 소형 인버터 J1000은 초소형 크기와 Side by Side에 의한 공간절약, 저속 1.5Hz 100%와 3Hz 150%의 토크 실현, USB 장착 복사 유닛 등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지니어링 툴인 DriveVizardPlus로 편리한 유지 보수, 부하가 많고 적음에 맞추어 최적의 성능을 선택할 수 있는 2중 정격 채용의 특징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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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벡터제어 인버터 V1000은 동기전동기도 구동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하나의 표준 인버터로 유도전동기, SPM/ IPM 모터를 구동할 수 있다. 또한 0.5Hz에서 200%의 고시동 토크의 실현, 오토 튜닝 기능, 커스토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파라미터 백업 기능 탈착식 단자대 기능은 인버터 교환시간을 단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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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벡터제어 인버터 A1000은 최첨단의 모터 드라이브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고성능 전류 벡터 제어로 유도전동기의 고시동 토크(PG미부착 벡터제어: 0.3Hz 200% 토크, PG부착 벡터제어: 0min-1 200% 토크)를 실현했으며, 동기전동기의 구동(타사 동기모터도 오토튜닝)이 가능하다. 동기전동기 IPM 모터의 토크 특성은 PG부착/미부착 벡터제어에서 0min-1 200% 토크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엔코더 없이도 위치제어가 가능하여 간단한 서보 기능까지 제공한다.
특히, 슈퍼에너지 절약의 성능을 제공하는데, 200V 3.7kW 팬·펌프 용도의 경우에 유도전동기 6.6%, 동기전동기는 13%의 효율 상승으로 480W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회전형/ 정지형/ 선간저항 등의 다채로운 오토튜닝 기능을 탑재했으며, 커스터마이즈 기능과 파라미터 관리 등으로 편리한 유지보수 성능까지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