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의 초저전력 MCU, 속도, 메모리, 전력소모 40%이상 향상시켜
최근 TI는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초저전력 MC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0μA/MHz의 소비전력과 1.5μA의 대기전력 등 최저전력의 특징뿐만 아니라 피크 성능 및 메모리 향상과 더불어 주변기기의 통합 등의 특징을 제공한다. TI는 이 제품이 개인용 의료기기, 홈 오토메이션, 센서, 보안 등의 분야에서 기술적인 향상을 가져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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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송이를 전력으로 구동하는 MSP430 MCU |
고유가 시대인 오늘날 에너지 효율의 향상과 성능, 기능에 대한 요구는 업계가 직면한 큰 문제 중에 하나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들은 효율성이 높은 제품을 원하고 있다. 최근 TI는 이런 요구들을 해소시키는 초저전력 MCU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MSP430 MCU 제품군의 가장 큰 특징은 160㎂/MHz의 낮은 활성 소비전력과 1.5㎂ 대기전력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수명 향상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특히 최고 25MHz의 피크 실행 성능을 이용하면서도 160uA/MHz의 낮은 전력의 소비가 가능하다. 5㎲ 미만인 웨이크-업 시간은 요구에 따라 대기 모드 및 슬립 모드의 전체 상황 보류에서 풀 성능을 제공하며, 외부 인터럽트와 같은 상황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멀티 채널 DMA(Direct Memory Access)는 주변기기와의 데이터 교환을 수행함으로써 CPU의 저전력 모드를 유지시킨다.
또한 MSP430F54xx 제품은 최고 16KB RAM과 최고 256KB 플래시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MSP430F2xx, F1xx, F4xx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 및 RAM을 두 배로 증가시킨 것이다. 더욱이 TI는 차후 개발될 F5xx 디바이스에 RF, USB, 암호화, LCD 인터페이스와 같은 주변기기를 통합할 계획이다.
TI 코리아의 구자룡 부장은 “MSP430 MCU 제품이 제공하는 성능은 배터리 수명을 연장뿐만 아니라 휴대형 기기에서 더욱 작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에 따라 태양열, 진동 에너지, 체온으로 동작하는 에너지 축적 시스템 등 배터리 없이 동작하는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설계자들의 개발을 돕기 위해 TI는 개발 툴, 문서자료, 서드파티 지원, 교육, 대학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제품을 활용하는 개발자들은 시스템의 시장 출시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초저전력의 성능 및 메모리 증가와 더불어 RF, USB, 암호화, LCD 인터페이스 등 주변기기의 통합 등의 특징으로 MSP430 MCU는 개인용 의료기기, 홈 오토메이션, 휴먼 인터페이스 제어, AMR(Automated Meter Reading), 휴대형 계측, 센서, 컨슈머 전자기기, 보안 등의 분야를 타깃 시장으로 한다.
한편 MSP430F5438IPZ는 현재 샘플링 중이며, MSP430F- 5437IPN, F5436IPZ, F5435IPN, F5419IPZ, F5418IPN는 2008년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가의 F5xx 제품들은 오는7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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