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well Automation SAFETY DAY, 산업계의 새 기회시장 ‘Safety’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달 25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안전솔루션에 관한 포괄적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능적 안전(Funtional Safety) 및 안전 솔루션 관련 전문가를 본사에서 초빙하여 심도있는 세션을 진행했다.
글·이상헌 기자(lunch@motioncontrol.co.kr)
최근 국내에서도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계류 수출에 대한 안전규정 강화로 안전 솔루션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안전에 관한 사고는 자동화된 산업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전환도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안전문제는 간간히 뉴스에 나오는 놀이공원에서의 시설 안전사고에서 보듯 제품 생산 공장에 국한 된 현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SAFETY DAY는 안전솔루션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룬 세미나로 기능적 안전(Funtional Safety) 및 안전 솔루션 관련 전문가를 본사에서 초빙하여 약 70여명의 행사 참석자들에게 심도있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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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통해 안전관련 심층적 접근 방법론 제시
이번 행사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안전 솔루션에 대한 소개는 오후 세션에서 다뤘으며, 오전 세션은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 현황 및 동향을 비롯하여 안전과 관련 고객들이 산업설비 제작 시 어떤 부분에 신경써야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오전 세션은 ‘안전표준과 동향이 비즈니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 ‘Risk Assessment를 이용한 설비의 안전 향상 방법’, 오후 세션은 ‘생애주기를 이용한 컨템포러리 설비의 안전 관리 방안’, ‘안전시스템 제품 소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커트 로젠버그(Kurt Rosengerg)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폭넓은 안전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라며 “한국의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반도체, FPD, 기계, OEM 산업에서도 로크웰의 안전 솔루션이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앞으로 안전 서비스는 국내외 관련 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표준의 국제화 ‘가속도’
한국에서의 산업용 안전 법규는 사회의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북미나 유럽 표준과는 많은 거리가 있는 상황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마이클 B. 밀러(Michael B. Miller) 매니저는 이날 발표에서 “지난 수년동안 안전과 관련된 인식과 기준은 각 국가별 차별된 규제에서 벗어나 ISO와 IEC 산업표준에 따라 국제표준화되는 과정이다.”라며 “타 국가로 산업 설비를 수출하는 기업의 경우 각 지역에 따른 안전 규제에 맞추기란 사실상 효율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용 설비를 수출할 경우 각 지역에 따른 법 규정과 고객사의 요구를 그때마다 변경한다는 것은 설비 제조사 입장에서 볼 때 쉬운 과정이 아니다. 따라서 국제 안전 표준에 따른 장비 설계만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발표자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