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전,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의 스페셜 리스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적으로 스페셜한 기업을 목표로, 특히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스페셜 리스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한 비전으로 슈나이더는 모든 인류의 지구를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및 자원 활용(Achieve More Using Less)’을 돕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목표와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반도체, 철강 및 조선 시장의 기회는 물론 OEM, 화학
플랜트 분야 등으로 기회의 폭을 넓히고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시장에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최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미디어 데이’를 통해 슈나이더의 사업현황과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시장의 전략까지 소개했다.
지난 2월 부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에릭 리제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스페셜한 기업이 되는 것을 슈나이더가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스페셜리스트임을 강조했다. 비전으로는 모든 인류의 지구를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및 자원 활용(Achieve More Using Less)을 돕는 것임을 내세웠다. 이런 목표와 비전을 위해 슈나이더의 비즈니스는 에너지 관련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에릭 리제 대표이사는 “에너지야 말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핵심요소이다. 전력 및 제어 부문(보다 안전하게), 무정전 공급 및 쿨링시스템(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보다 효율적인) 등 에너지 관련 모든 부문의 #1 리더이며, 이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에너지 관리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게 통합되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하며, “실제로 산업과 빌딩 및 가정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는 전체 소비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은 이들 분야에서 측정, 효율적인 기기의 사용, 자동화, 모니터 등의 방법을 통해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의 이런 목표와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반도체, 철강 및 조선 시장의 기회는 물론 OEM, 화학 플랜트 분야 등으로 기회의 폭을 넓히고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시장에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에릭 리제 대표이사는 “한국은 매우 고성장된 경제 국가로 산업시장 및 프로세스의 성숙도와 더불어 고객들의 기대치도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점들은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며, 동시에 자극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며, 지난 3개월 동안 국내에서 근무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그는 “슈나이더는 한국에서 스페셜리스트로서 틈새시장을 잘 공략해왔고 이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며, “향후 2~3개월 후에는 2012년까지 국내에서 진행될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것이며, 지금은 밝힐 수 있는 전략은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더욱더 다양한 시장에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원칙으로 다가서고 있다. 24시간 비상전화 및 기술지원이 가능한 고객 지원 센터(1588-2630)를 운영하고 있으며, 16개의 다양한 코스로 맞춤형 교육 진행이 가능한 고객교육센터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의 진행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는 파주에 제 2 물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빠른 제품 납기를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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