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AN코리아, 전기 설계의 새로운 비전 제시

EPLAN코리아는 ‘미래를 위한 전기 CAE 트렌드’라는 주제로 CAE 전기설계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기 CAE인 EPLAN시리즈의 최신 한국어 버전이 국내에서 최초로 정식 발표되는 것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EPLAN는 향후 10년간 전기 설계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주요 사용자의 경험과 노하우도 함께 소개됨으로써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CAE 전기설계 솔루션 세미나 전경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한 역사적인 날인 지난 4월 8일에 EPLAN코리아는 ‘미래를 위한 전기 CAE 트렌드’라는 주제로 개최된 CAE 전기설계 솔루션 세미나에서 향후 10년간 전기 설계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기 CAE인 EPLAN시리즈의 최신 한국어 버전이 정식 발표되는 것을 기념으로 개최됐으며, 특히 국내 주요 사용자의 경험과 노하우도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실무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EPLAN코리아의 구형서 지사장은 “국내 제조기업이 겪는 극심한 글로벌 경쟁은 제조 전략 및 방법을 다시 고려하게 한다.”며, “급변하는 고객 요구사항, 짧아지는 제품 수명주기, 증가하는 제품 변경, 줄어드는 제품 출시 기간 그리고 수익성에 대한 부담은 보다 간결하고 기민하며 지능적인 제작뿐만 아니라 제조설계의 능력개선까지 요구한다.”고 시장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는 표준화, 공통화 및 재사용 기술이 사용되며 최적의 전기 설계를 위한 디지털 분석, 데이터의 손쉬운 활용 그리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까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전기 CAE 솔루션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전기, 유공압 그리고 계측 및 제어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형서 지사장과 컨설팅그룹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8월에 설립된 EPLAN코리아는 초기에는 국내 자동화 장비 설계에서 기계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기제어 분야의 선진화 및 개선에 투자하고 향후 플랜트 및 엔지니어링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GM대우, 위아, 현대-로템, 포스코, 한국타이어, SFA 등 주요 기업의 생산 설비에 EPLAN시리즈가 활용되고 있다.
EPLAN코리아의 구형서 지사장



전기 설계용 E-CAE 도구의 새 장을 연 EPLAN

EPLAN Electric P8 : 제어 설계 전문 소프트웨어인 EPLAN Electric P8은 품질을 향상시키고 원가를 절감시키며, 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감하여 고객의 이윤을 증대시킨다. 반복적이며 지루한 설계 문서 작업, 오류 확인, BOM 작성 등을 자동화하고 모든 부품 및 심볼을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하여 관리함으로써 설계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증대시킨다. EPLAN Fluid, PPE, Cabinet 등의 EPLAN 소프트웨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베이스 상호 정보처리가 가능하며, 효용성을 극대화시킨다.

EPLAN Fluid : EPLAN Fluid는 공압, 유압, 윤활 및 냉각 시스템 디자인의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독 인스톨이나 EPLAN Electric P8에 추가 모듈로 설치가 가능하여 기구부의 유공압 부품과 제어 설계 도면의 전기적 구성요소들의 상호 연계를 제공한다.

EPLAN PPE : P&ID 설계 솔루션인 EPLAN PPE는 플랜트 설계, 공정 제어, 대규모의 측정 정보관리 등의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플랜트의 설계 비용이나 전력 소비량, 가스 및 수도의 유량 등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EPLAN Electric P8과의 통합으로 제어 도면과 상호 연계가 가능하다.

EPLAN Cabinet : 엔클로저 디자인 전문 소프트웨어인 EPLAN Cabinet은 제어반의 하드웨어 구성을 용이하게 하며, 부품의 배치, 3D 설계로 부품 간섭 체크, 배선의 길이 및 경로를 자동으로 계산한다. 더불어 EPLAN Electric P8의 데이터 베이스 사용으로 패널 가공 NC 데이터를 생성한다.

사용자의 성공을 돕는 EPLAN

Audi는 자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로 장비제작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리드 타임을 크게 줄이고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Audi의 장비제작 프로세서는 도구제작과 사내 전기설비구현을 통합한다. 회로 다이어그램 및 PLC 프로그램의 생성은 EPLAN의 엔지니어링 방식이 지원하는 장비제작 부품에 의해 이루어진다.
GM은 EPLAN Electric P8을 통해 여러 국가의 표준에 걸쳐 엔지니어링 및 문서를 일관되고 조화시켰다. EPLAN Fluid도 사용하여 유공압 부품을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원활하게 통합하며, EPLAN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여 엔지니어링 비용과 리드 타임을 크게 줄이고 글로벌 자동차 프로그램에 대한 제조 시스템 설계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Siemens 켐니츠 공장은 전 세계의 130개가 넘는 회사를 위해 전기부품 및 전기패널 완성품을 생산한다. Siemens 켐니츠는 SAP에서 EPLAN Electric P8을 거쳐 EPLAN Cabinet으로 전달되는 지속적인 정보의 흐름에 의존한다. 이러한 통합 접근법을 활용한 ERP 시스템을 통해 Siemens는 회로 다이어그램 및 부품 목록을 자동으로 확인하여 재고 부족 없이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Elopak은 업계 최고의 E-CAE 시스템을 구현하기로 결정하면서 EPLAN을 선택했다. 핀란드에 Elopak은 EPLAN Electric P8, EPLAN Fluid 및 EPLAN PPE를 사용하여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장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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