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DPX 파형 이미지 프로세서 기술을 미드레인지급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에 도입

최근 텍트로닉스는 하이엔드 제품에 적용되던 DPX 파형 이미지 프로세서 기술을 미드레인지급 제품으로 확대 적용시켰다.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인 RSA3000B에 DPX 파형 이미지 프로세서 기술을 추가한 것. 텍트로닉스는 새로운 RSA3000B의 혁신적인 성능은 이전에는 엔지니어들이 확인도 못하던 에러까지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현재 무선 시장은 제한된 밴드위스 영역에서 많은 기술(블루투스, 지그비, RFID 등)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무선 기술들의 주파수를 배제해야 하며, 주파수와 도메인 모두를 분석해야만 한다. RF 엔지니어들이 시간변동에 따른 RF 신호의 정확한 상세정보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텍트로닉스는 하이엔드 RSA6100A 시리즈에 적용되던 DPX 기술을 미드레인지 장비인 RSA3000B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에 도입했다. DPX 기술은 시간 영역의 신호를 주파수 영역으로 계속 전환함으로써 실시간 컴퓨팅 DFT(Discrete Fourier Transform)를 육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수준보다 높은 플레임 속도로 처리한다. 또한 이를 쉽고 완전한 모션의 표시로 전환해 잦은 이벤트와 간헐적은 이벤트 모두를 표시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의 월리 아르세노(Wally Arceneaux) 마케팅 매니저는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인 RSA3000B 시리즈에 DPX 파형 이미지 프로세서 기술이 추가됨으로써 이전에는 확인할 수 없었던 RF 신호와 이상 신호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RFID, 무선 통신, 스펙트럼 관리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RF 애플리케이션에서 RSA3000B 시리즈는 새로운 차원의 RF 신호 분석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텍트로닉스의 RSA3300B 시리즈와 RSA3408B는 빠른 스펙트럼 프로세싱 속도를 자랑한다. RSA3408B는 31uSec의 100% 과도 인터셉트 가연성을 제공하며, RSA3300B 시리즈 모델에서는 41uSec의 가연성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시간과 주파수 영역 모두에서 과도 신호에 대해 트리거링하는 고유 기능과 더해져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RF 설계의 문제해결과 디버깅을 제공한다.

 

RSA3300B 시리즈는 DC-3GHz나 DC-8GHz 주파수를 커버하며, 15MHz 캡처 대역폭과 70dB SFDR(Spurious Free Dynamic Range)을 제공한다. 3G 이동 시스템, 근거리 무선 시스템 (RFID, 블루투스 등), 협대역-중간 대역폭 통신 시스템의 설계와 디버깅에 적합하다.

 

RSA3408B는 DC-8GHz 주파수 커버리지, 36MHz 캡처 대역폭, 73dB SFDR를 제공하며, 3G 모바일 구성요소-시스템 디버깅, WLAN 및 WiMax 시스템 설계, 범용 디지털 RF 디버깅과 같은 고 대역폭과 다이너믹 레인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되었다.

 

월리 아르세노(Wally Arceneaux) 마케팅 매니저는 “RSA3300B 시리즈와 RSA3408B의 DPX 파형 이미지 프로세서 기술은 DPX가 전용 실시간 하드웨어를 사용해 유입 신호를 프로세싱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RSA6114과 유사한 초당 48,000건 이상의 스펙트럼 측정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라이브 스펙트럼을 표시한다.”고 말하며, “이는 스웹트 스펙트럼과 벡터 신호 분석기에 내재된 분석 격차를 최소화하고 DPX 기능이 없는 스펙트럼 분석기 대비 훨씬 많은 정보의 분량을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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