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세이프티 제품군, 전세계 현장 안전 보급화에 앞장”
산업 자동화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중요한 이슈이다. 현장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재해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는 사고로 연결되어 심각한 인명 피해 등의 산업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
산업 안전에 대해 EU 및 북미 등 선진국은 이미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률 및 지침을 통해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하면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법률 역시 강화되고 있다. 이렇듯 세계 산업 안전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져 연평균 6.7%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 산업 안전 시장의 규모는 미화 149억 달러(한화 약 19조 9600억 원)에 달했다.
산업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세이프티 제품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의 세이프티 공급업체는 주로 일본과 독일 제조사가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외산 제품의 높은 가격과 A/S 및 납기 등의 진입장벽이 존재하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중소·영세 제조업체에게 세이프티 제품 적용은 다소 어려운 실정이다.

▲ 현장 생산 라인 내 펜스가 설치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국제 규격 만족하는 오토닉스 제품군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인 오토닉스(www.autonics.com, 박용진)가 세이프티 제품의 국산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위한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약 3년의 연구 개발 기간에 걸쳐 2020년, 마침내 세이프티 스위치 제품군과 라이트 커튼을 출시했다.
특히 라이트 커튼의 경우, 국내 최초로 국제 안전 규격 SIL 3(세 이프티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이는 FA시장에서 요구되는 가장 높은 국제 안전 규격이다. 이후 오토 닉스는 세이프티 컨트롤러, 스위치 제품군 라인업, I/O 단자대 등안전 제품군의 확대를 해오고 있다.
오토닉스의 세이프티 제품군은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제조자 품질 관리 능력을 종합 심사하는 S-Mark와 KCs를 획득함은 물론, TUVNORD, UL Listed, CE, ROHS, CCC 등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획득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ISO 13849-1, IEC 61496등의 안전 규격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 정밀 칩 마운트 생산 및 공정 기술로 센서 정밀도 확보 △ 광축 정렬 광학계 설계 및 정밀 조립 공정 기술 개발 △ 안전 접점 구조/이중 절연 구조/접점 융착 방지 구조 설계 △ 모듈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 압착 본딩 공정 기술로 밀폐 보호 구조 △ 직관적 UX/UI의 소프트웨어 등 세이프티 제품군에 대한 핵심 기술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 오토닉스 세이프티 제품군 라인업. 라이트 커튼, 컨트롤러, 도어 스위치, 스위치, I/O 단자대의 모습.
라인업 적극적으로 확장
경쟁이 치열한 안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현재 오토닉스가 보유한 세이프티 제품군은 라이트 커튼, 컨트롤러, 스위치, I/O 단자대, 소프트웨어이며 향후 제품군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오토닉스의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SFL/SFLA)은 투/수광기로 이루어진 전기 감응 방호 장치로 펜스, 장비 등에 설치하여 검출 영역 내 물체를 감지하면 기계 작동을 즉각 정지시키는 기기이다.
현재 144mm에서 1868mm까지 다양한 높이를 제공해 장비 개구 부에 맞는 최적의 길이를 제공한다. 또한 15m 장거리 검출, 최대 400 광축 확장, 리듀스드 레졸루션, 뮤팅, 블랭킹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컨트롤러(SFC/SFC-R)는 간단한 로직 연산 기능과 최대 20대의 논리 입력을 제공하며 안전 접점 구조 설계 등 다양한 기능과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 도어 스위치 제품은 도어(SFD)/도어 락(SFDL)/박형 도어 락(SFLD2)/비접촉식 도어 스위치(SFN)를 보유하고 있으 며, 스위치 제품으로는 키 셀렉터(SF2KR)/그립형 인에이블링 (SFEN)/비상 정지 버튼 스위치(SF2ER)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I/O 단자대 제품으로는 강제 가이드 접점 릴레이로 접점 융착을 방지할 수 있는 릴레이 단자대(SFT) 시리즈가 있다. 이외에도 라이트 커튼 전용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악세서리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 오토닉스 세이프티 릴레이 단자대 SFT 시리즈
세이프티 릴레이 단자대 SFT 시리즈 출시
오토닉스는 최근 세이프티 릴레이 단자대 SFT 시리즈를 출시하며 세이프티 제품군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발표한 SFT 시리즈는 안전 회로의 다중화를 실현해 안전한 제어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이다.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및 세이프티 스위치로부터 입력 신호를 전달받아 접점을 통해 부하를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IEC 61810-3 기준을 따른 강제 가이드 접점이 있는 릴레이를 사용 함으로써 접점 융착을 방지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출력 접점의 상태를 세이프티 컨트롤러나 상위기기로 피드백할 수 있어 제어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4극 모델을 기준으로 가로 22.5mm, 높이 48.8mm의 소형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제어반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다.
높은 공신력 인정 받아
오토닉스의 세이프티 제품은 출시 이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아오며 ‘대한민국 기술 대상’, ‘IR52 장영실상’,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이달의 산업 기술상’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iF, IDEA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받으며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신뢰를 다양한 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제조 현장에서는 한 치의 재해도 용납할수 없다. 이에 따라 세이프티 제품군의 역할은 점차 중요해질 것이다. 오토닉스는 세이프티 제품을 개발에서부터 출시까지 철저 하게 준비한 결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안전 자동화 기술의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한 오토닉스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향후 국내 산업 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이다. 첫 번째도 안전, 두 번째도 안전을 생각하며 현장 안전을 지키는 동반자로서의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 오토닉스(www. autonic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