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장갑 테스트 맨드릴에 채택된 최신 공압 밸브
Festo
말레이시아 에이에프에이 테크놀러지사(AFA Technologies)는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전 세계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보호안경, 전신보호복, 일회용 고무장갑 등의 품질 관리용 포장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한다. 에이에프에이 테크놀러지사는 머신에 훼스토의 공압 밸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글로벌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기 전인 2020년 봄까지는 위생용 일회용 장갑 생산이 동남아시아의 전통적인 고무 생산 국가에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인해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많은 국가에서 위생 장갑을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에이에프에이 테크놀러지사는 유럽과 북미에도 기계 장비를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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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더
에이에프에이 테크놀러지의 최고 경영자인 체스터 탄(Chester Tan)은 “우리는 현재 일회용 장갑용 포장 기계 및 테스트 시스템에서 85%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300대 이상의 LTM 타입의 리크 테스트 기계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에이에프에이 테크놀러지는 2009년부터 보호 장갑용 리크 테스트 기계를 개발해왔다. 이전에는 장갑을 수동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현재 테스트는 맨드릴에 장갑을 장착하는 작업만 수동으로 수행되며 실제 프로세스는 자동화로 진행되고 있다. 테스트 시스템은 단 3명의 작업자만으로 시간당 4,800~5,200개를 진행할 수 있다. 3명의 작업자가 장갑을 수동으로 테스트하는 것과 비교해 속도와 품질 관리 일관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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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밸브 기술
머신은 구멍을 감지하기 위해 공기 압력을 사용하여 장갑을 손상하지 않은 채 고무 및 니트릴 장갑을 테스트한다. LTM 120 기계에는 LED 조명이 내장된 의료용 테플론으로 만든 120개의 테스트 맨드릴이 있다. 맨드릴은 XS에서 XL 및 5.5에서 9.0까지 다양한 표준 장갑 사이즈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테스트기는 최대 0.001psi의 압력 정확도를 가진 고정밀 디지털 압력 센서를 사용한다.
120개의 테스트 맨드릴 각각은 훼스토의 공압 밸브 유형 VUVG에 의해 제어된다. 훼스토의 주요 제품군에 속한 이 밸브는 시장에 나와 있는 동급 밸브보다 훨씬 콤팩트하고 견고하다. 전 세계적으로 재고가 확보돼 있으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글로벌 차원의 네트워크 및 지원
체스터 탄은 “우리는 훼스토 밸브의 기술을 전적으로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장비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장비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훼스토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에서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훼스토 측은 광범위한 시뮬레이션, 테스트 등 머신에 적합한 제품을 결정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Festo(www.fes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