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의 시각화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 모니터링과 제어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Siemens
![]() |
Siemens는 2019년 11월 독일 ‘SPS–스마트 생산 솔루션’에서 산업 현장의 제어와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시각화 시스템 ‘Simatic WinCC Unified’를 출시했다. 시각화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HMI 패널인 Simatic HMI Unified Comfort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HMI와 SCADA 솔루션을 제공한다.
Simatic WinCC Unified의 런타임은 네이티브 웹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HTML5와 SVG, JavaScript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높은 확장성으로 머신 레벨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SCADA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지원한다. Siemens는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할 때 전반적인 개방성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자동화된 엔지니어링 작업과, 운영 중 데이터 교환을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TIA Portal Openness와 같은 개방형 API 인터페이스가 구현됐다.
또한 ODK(Open Development Kit)와 OpenPipe 인터페이스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WinCC Unified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와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는, 현대식 엔지니어링 프레임 워크 TIA Portal에 모든 엔지니어링 작업이 일관되게 통합됐다. 한 번 생성된 컴포넌트는 운영자 패널과 PC, 클라우드, 엣지 환경의 앱 등 모든 플랫폼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WinCC Unified 런타임은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모든 최신 인터넷 브라우저로 액세스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첫 번째 버전 WinCC Unified는 패널과 PC 기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Edge와 Cloud 환경에서 WinCC Unified를 사용하는 것은 이후 버전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 |
Siemens는 Simatic WinCC Unified 시스템으로 새로운 세대의 고급 HMI 장치를 제공한다. Simatic HMI Unified Comfort Panels은 7~22in(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로 제공되며, 용량성 유리 전면으로 구성됐다. 멀티 터치 기술로 산업 환경의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스마트 폰 또는 태블릿의 작동과 유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 색상의 밝음과 대비는 가독성과 조작성을 향상한다(Simatic HMI Unified Comfort Panels은 2020년 상반기 내 국내 출시 예정).
Simatic WinCC Unified를 기반으로 구현된 장치 시각화는 장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SVG(Scalable Vector Graphics)와 광범위한 UI 컨트롤, ‘협업’(WinCC Unified 스테이션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편리한 메커니즘)이 대표 기능이다.
자료 제공: Siemens(new.sieme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