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에 맞는 탄탄한 기술력 탑재, 6축 다관절 로봇 공개

 

 

하이젠모터는 1963년 LG전자 모터 사업부로 출범해 유도 전동기, 고압 모터에서 서보드라이브, 서보모터, 제어기 및 로봇 등을 일괄 생산하는 기업이다. 출범 후 국내 시장에서 산업용 모터 3대 생산 공급사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로봇 관련 부품 및 원천기술 국산화는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하이젠모터가 주력하는 제품 중의 하나는 로봇 핵심부품인 서보모터, 서보드라이브였다. 지금은 로봇 완제품인 델타로봇 그리고 수직 다관절 로봇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제어용 모터 시장에서는 종래의 380v 계열의 제품군을 확대해 전동식 사출기 제어시스템, 4D 극장 관람석 구동장치, VR 시스템, 내압방폭 서보모터는 물론이고, 차후 성장 시장으로 기대되는 협동로봇 시장을 겨냥한 24v 계열의 중공형 서보모터와 서보드라이브, 스마트 액추에이터 등을 개발해 시제품 시험 중이다. 2018로봇월드에서 하이젠모터가 선보인 제품은 로봇모듈 ‘ARES 시리즈’를 비롯해 6축 다관절 로봇, 델타로봇 등이다.

 

특히 6축 다관절 로봇(모델명: HMR-RVR6-0061500T)는 120kg의 중량에 반복 정밀도는 ±0.05mm, 탑재 하중은 6kg의 사양을 가진다. HMR-RVR6-0030950T는 72kg의 중량에 반복 정밀도는 ±0.05mm, 탑재 하중은 3kg의 사양을 가진다. HMR-RVR6-0102100T(HMR-RVR6-0201850T)는 255kg(250kg)의 중량에 반복 정밀도는 ±0.08mm, 탑재하중은10kg(20kg)의 사양을 가진다. HMR-RVR6-0302300T(HMR-RVR6-0502100T)는 700kg(750kg)의 중량에 반복 정밀도는 ±0.15mm(±0.2mm), 탑재 하중은 30kg(50kg)의 사양을 가진다.

 

하이젠모터 관계자는 “로봇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부품인 서보모터, 서보드라이브 그리고 제어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지녀야 기술 경쟁력은 타 업체보다 앞서간다. 로봇 부품 업체가 직접 완제품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이젠모터는 부품업체로서 기술력과 상품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이와 병행해 회사가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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