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저비용·고효율 스카라 로봇 ‘T3’ 출시

자료 제공 : 한국엡손

 

단축 유닛 대비 낮은 유지비용을 구현

 

T3는 기본적으로 단축 유닛과 비교했을 때 더 낮은 유지비용을 구현하는 스카라 로봇이다.

 

 

 

한국엡손은 제품 설치와 운용, 제품이 공장 내에서 차지하는 면적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제품을 설계했는데, 이는 사용자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한편, T3는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는 별도의 배선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단지 전원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서 간편하게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 탑재

 

T3에는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유닛은 배터리 없이도 원점의 위치 정보를 기억할 수 있어 로봇 운용에 드는 부가 비용과 배터리 교환 시 발생하는 공장 휴지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T3는 그동안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P&P 반송’을 자동화했으며, 이를 통해 운용상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T3의 작은 크기는 제품 사용자가 기존의 작업 공간에 변화를 주지 않고도 제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장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선택의 폭을 확장

 

T3는 엡손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로봇 제품의 가격보다 약 30% 저렴한 저가형 엔트리 모델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제품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이 같은 자사의 신제품과 관련해 한국엡손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단축 유닛은 초기 도입 비용은 저렴하지만, 제품을 여러 대 조합할 시 조립비에 유지보수비까지 누적되어, 최종 비용이 상승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T3는 복잡한 배선이 필요 없어 설치가 쉬우며,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 등을 통해 제품을 사용할수록 운용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