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IMTS 2016(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참가

전시회에서 공개된 신제품 XF6300

 

IMTS 2016에 참가한 현대위아는 미국 시장에서는 최초로 자사의 머시닝 센터 기종 신제품인 XF6300을 선보이고 판매에 돌입했다.

 

 

 

XF6300은 회전 테이블 직경이 630mm에 이르는 고성능 5축 가공기로, 현대위아가 세계적인 공작기계 제품들과의 경쟁을 위해 제작한 제품이다. 이러한 XF6300은 국산 공작기계에 적용된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이와 같은 평가는 기본적으로 XF6300에 강화된 본체 강성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대위아는 IMTS 2016을 기점으로 자동차 부품과 함께 의료기기, 항공기 부품 등과 같은 정밀 가공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미주 지역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 시스템 HW-MMS

 

현대위아는 전시회에서 공작 기계뿐만 아니라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공장과 관련된 자사의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HW-MMS로, 공장 내에 있는 공작기계의 가동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시스템이다. HW-MMS는 사용자에게 휴대전화, 태블릿 PC 등으로 공작기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원격 A/S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원격 A/S 서비스의 경우, 공작기계가 고장났을 때 사용자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대위아 창원 본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로 인해 HW-MMS에 대한 많은 미주 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FA 체험관 운영

 

현대위아는 단순히 제품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자동차 부품 가공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FA 체험관’을 열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대위아의 FA 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VR(가상현실)을 통해 FA가 적용된 현대위아 서산 엔진 공장의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자료제공 | 현대위아(www.hyundai-w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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