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컨택트, 2016년 매출 목표 설정
2015년 매출인 19억 1천 유로를 뛰어 넘는 목표 설정
올해 매출 목표 20억 유로로 설정
기자 회견에 참석한 피닉스컨택트의 CEO, 프랑크 스테렌버그는 “피닉스컨택트는 2015년 계획했던 매출 성장률인 8%를 달성했으며, 시장에서 강력하고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2015년에 이룬 경제적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5년에 피닉스컨택트가 기록한 매출은 19억 1천 유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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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테렌버그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이러한 성장의 거의 절반 가량이 일시적인 환율 변동 효과에 기인한 것이다”라며, 비판적 평가를 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매출에 대한 평가 이후에 “이러한 사실에 유념하여, 올해에는 ‘실질적인’ 시장 개발에 중점을 두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투자 결정을 수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피닉스컨택트가 올해 약 5~7%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스테렌버그는 “우리는 2016년 매출이 20억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내놓은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피닉스컨택트는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시장 확장 사업에 대략 1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중 2,200만 유로를 폴란드 노비 토미슬(Nowy Tomysl)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에 건설 중인 3,300평방미터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16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조인트 벤처 형태로 유지해왔던 이스라엘의 유통회사를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고객 및 시장 관리를 위해 자회사로 완전히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피닉스컨택트는 목표 달성을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엔지니어링 툴용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중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리드소프트(Leadsoft)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수행했고, 3월 말에는 피닉스컨택트 이노베이션 벤처스(Phoenix Contact Innovation Ventures GmbH)를 통해 에콜로직스 센서 테크놀로지(Ecologix Sensor Technology GmbH)를 인수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혁신 기술과 미래 지향적 기술 선보여
전자 엔지니어링, 전자 장치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닉스컨택트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렸던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혁신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이 행사에서 최고 수준의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전기 자동차용 컨덕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기술은 피닉스컨택트와 유럽 및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국제 표준으로 사용 중이다. 피닉스컨택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광전지 루프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특허 받은 솔라체크(Solarcheck) 모듈형 스위치 오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광전지 모듈 시스템에서 전압 관계를 모니터링하고 화재와 같은 장애나 결함이 발생할 경우 광전지 모듈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이 기술의 경우, 사람이 직접 평가하거나 수동으로 개입할 때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제공 | 피닉스컨택트(주)(www.phoenixcontac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