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기자 간담회 통해 한국 오피스 설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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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한국 오피스 설립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오피스 설립과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린 유니버설 로봇은 한국 오피스 설립 목적으로 중소 제조업체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판매량에 따라 한국에서의 사후 서비스(AS)와 기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를 들었다. 이를 위해 유니버설 로봇은 한국 오피스를 통해 기술 지원과 사후 서비스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용 로봇의 특성에 맞춰 국내에서 보다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의 발표자였던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 유니버설 로봇 APAC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유니버설 로봇이 주력하고 있는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한국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피스 설립을 계획했다.”고 운을 뗀 뒤, “이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는 유니버설 로봇의 협업 로봇이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에스아이에스(SIS Corporation)를 공식 대리점으로 추가 선정
최근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오피스는 2004년 설립 이후, 레이저 가공, 검사 시스템 등의 공장 자동화 설비를 전문적으로 판매해 온 주식회사 에스아이에스를 공식 대리점으로 추가 선정했다. 에스아이에스가 공식 대리점으로 추가 선정됨으로써,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공식 대리점은 에스아이에스를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공식 대리점 추가 선정 이전에 선정되었던 대리점 3곳은 반도체 제조 설비 전문 업체인 비전 세미콘(Visionsemicon Co., Ltd.), 진공 이송 로봇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티이에스(TES Co., Ltd.), 자동차 시험 설비 장비 제작 업체인 주식회사 에이앤지 테크놀로지(A&G Technology Co., Ltd.)였다. 유니버설 로봇은 4곳으로 늘어난 한국 공식 대리점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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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이 정의한 ‘협업 로봇’의 의미 강조
기자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이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오피스 설립과 향후 국내 계획이긴 했지만, 이 내용들만 다뤄진 것이 아니다. 발표자였던 쉐민 갓프레슨 APAC 지사장이 유니버설 로봇이 정의한 협업 로봇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기 때문이다. 쉐민 지사장은 “유니버설 로봇의 협업 로봇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닌 사람과 함께 일하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조력자”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사람들이 하기에는 위험한 일이나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을 협업 로봇이 대신 함으로써, 기존의 직원들은 더욱 창의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생산량의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배치가 가능하게 된다.”고 유니버설 로봇이 정의한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선보여진 UR3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기자 간담회의 막바지에 유니버설 로봇의 제품인 UR3가 등장했다. 작년에 제작된 UR3는 무게가 11kg에 불과하지만 3kg의 하중 지지가 가능하고 500mm(50cm)에 이르는 작업 반경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손목 관절 부위를 360도 무한 회전할 수 있는 새로운 초경량 산업용 협업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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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민 갓프레슨 APAC 지사장은 유니버설로봇이 제작하는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소형화와 경량화로 인해 기존 산업 로봇이 들어가지 못했던 곳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점과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 프로그래밍에서의 용이성 등을 설명하면서 UR3를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 앞에서 직접 시연해보기도 했다.
자료제공 | 유니버설 로봇(www.universal-robots.com/kr)
전남도, 천일염 채염 자동화기계 보급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채염작업에 자동화기계가 보급돼 염전 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노령화와 열악한 근로 여건, 낮은 임금 등으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천일염 생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57억 원을 들여 채염 자동화 기계 470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채염기는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들고 힘든 작업을 자동화시켜주는 장비다. 전라남도는 사용하기 편하고 성능이 뛰어난 채염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14개 업체가 18개 제품을 응모함에 따라 천일염 생산자 단체와 전문가들로 장비선정위원회를 구성, 현장 실물 시연회와 식품 적합성, 사용자 안전성, 조작 및 유지보수 편리성, 작업 처리 능력, 품질 보증 등을 꼼꼼히 살펴 최종 8개 업체 9개 제품을 선정했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채염 자동화 장비 보급으로 생산자들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반자동 포장기, 스마트 염전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화 사업을 통해 천일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전라남도청(www.jeonnam.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