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자인-다쏘시스템, 글로벌 디자인 지원센터 ‘DXL-Lab’ 개관

중소벤쳐 지원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

 

판교 이노디자인 사옥에서 디자인 엑셀러레이터 랩 ‘DXL-Lab’ 오프닝 행사


DXL-Lab(www.dxllab.com)은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디자인 지원 센터로,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중소 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주요 관계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우, 기술이 뛰어나도 디자인 때문에 세계시장에서 외면 받는 경우가 많다. 이번 디자인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중소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DXL-Lab이 국내를 대표하는 교육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 및 중소 벤처기업 지원 통한 디자인 산업 발전 목표


다쏘시스템은 DXL-Lab에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해당 센터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추후 운영 전반에도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쏘시스템은 3D 모델링 및 디자인 솔루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노디자인의 전문 디자이너 교육 등을 공동 운영한다. 앞으로 두 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세계 10대 디자인회사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노디자인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노디자인과 함께 국내 산업 디자이너 양성에 기여하고,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프렌치 테크허브 서울'에 공동참여


이노디자인과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프렌치 테크허브 서울’에 공동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는 산업 디자인 글로벌 컨퍼런스에도 함께 참석해 산업디자인의 미래와 스타트업 개발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토탈크리에이티브 컨설팅 회사 이노디자인과 3D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다쏘시스템

 

이노디자인(www.innodesign.com)은 1986년 세계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되어 브랜드 전략, 컨셉트 디자인, 제품, 비주얼 디자인 그리고 기업 아이덴티티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컨설팅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토탈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컴퍼니이다.


김영세 회장은 1986년 미국에서 이노디자인 USA를 설립하고, 1999년 서울에 이노디자인 KOREA를 설립함으로써 미국과 한국에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으며 이어 2004년, 2010년에는 베이징, 도쿄에 지사를 오픈하여 세계 시장에서의 디자인 리더십 확보를 위한 크리에이티비티 컨설팅 업무의 전문화 및 다변화에 주력할 뿐 아니라 이노 브랜드를 선보이며 디자인창조경제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또한 다쏘시스템(www.3ds.com)은 3D 익스피리언스 회사인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전세계를 선도하는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다쏘시스템의 협업 솔루션은 현실세계를 개선하기 위한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쏘시스템은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다양한 산업계의 210,000이상의 고객사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 | 다쏘시스템(www.3ds.com)


다쏘시스템, 인도 지오메트릭으로부터 3DPLM소프트웨어 인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브랜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리서치, 개발, 서비스 부문 협력 기업
 

 

 

다쏘시스템은 최근 3DPLM소프트웨어(이하 3DPLM)의 전체 소유권을 인도 IT 기업 지오메트릭(Geometric)으로부터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3DPLM은 2002년에 설립된 임직원 수2000명 규모의 기업으로,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브랜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리서치와 개발, 서비스 사업을 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3DPLM은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R&D 부문과 완전히 통합됨으로써 다쏘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발전시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마누 M 파르피아(Manu M. Parpia) 지오메트릭 CEO는 “수년간 지오메트릭은 다쏘시스템과 함께 가치를 높여왔으며 동시에 꾸준한 성장으로 주주들에게 이익을 제공했다”며 “이번 인수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으며, 3DPLM직원들도 다쏘시스템과 함께 밝은 미래를 그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도미닉 플로랄(Dominique Florack) 다쏘시스템 부사장은 “14년간 지오메트릭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3DPLM의 R&D를 높여왔으며, 글로벌 R&D의 중요한 자산이 됐다.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다쏘시스템과 3DPLM의 완전한 결속은 지속적인 투자와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며,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R&D와 전략적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공헌하여 다음 세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메트릭은 인도의 4번째로 큰 규모의 IT 기업 HCL테크놀로지에 인수됐으며 3DPLM을 제외한 지오메트릭의 모든 사업을 HCL 테크놀로지로 편입시켰다. 다쏘시스템은 지오메트릭의 3DPLM 사업의 총 소유권을 인수하여 3D 익스피리언스 등 사업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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