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neider Electric, 배선 시간 최대 75% 줄이는 SNAP IN 적용 모터제어 제품군

▲ Weidmüller의 SNAP IN 접속 기술을 적용한 Schneider ‘TeSys Deca’ 컨택터

 

 

Schneider Electric이 새로운 ‘TeSys’ 모터제어 제품군에 Weidmüller의 ‘SNAP IN’ 접속 기술을 적용했다. 첫 적용 제품인 ‘TeSys Deca’ 컨택터는 별도의 공구 없이 배선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과 비교해 모터제어 시스템의 설치 시간을 최대 75%까지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chneider Electric이 자사 제품군에 SNAP IN 기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구 없이 약 1초 만에 전선 접속


SNAP IN은 사전 장력이 적용된 접점을 이용해 전선을 직접 연결 하는 기술이다. 연선(stranded wire)과 페룰 처리된 전선을 모두 별도의 추가 준비 없이 접점에 삽입할 수 있으며, 설치 과정에서 공구나 페룰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Weidmüller에 따르면 단일 전선 접속은 약 1초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접점의 녹색 푸셔는 연결 상태를 표시하며, 전선이 정상적으로 체결되면 시각·촉각·청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체결 시 발생하는 ‘클릭’ 소리를 통해 접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연결 부는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와 기존 설비의 개조에도 활용할 수 있다.

 


TeSys Deca부터 적용 범위 확대


‘TeSys Deca’ 컨택터는 새로운 TeSys 시리즈 가운데 SNAP IN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모터제어 및 모터관리 시스템의 배선과 설치 작업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미 시장에서는 TeSys Deca 컨택터뿐 아니라 수동 모터 컨트롤러(manual motor controller)와 컨트롤 릴레이(control relay) 제품군에도 SNAP IN 기술을 적용한다. Schneider Electric과 Weidmüller는 향후 TeSys 시리즈 내 다른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터제어 시스템의 배선 작업 간소화


모터제어반에서는 다수의 컨택터와 릴레이, 모터제어 장치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전선 준비와 체결 작업이 전체 조립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SNAP IN은 전선을 접점에 직접 삽입하는 구조를 통해 이러한 배선 공정을 단순화하고, 반복되는 단자 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Weidmüller의 SNAP IN 기술은 이미 Klippon Connect 단자대와 OMNIMATE 4.0 PCB 커넥터, RockStar 중부하 커넥터, Push Pull Power 플러그인 커넥터, PROeco II 전원공급장치 등에 적용 되고 있다. 이번 Schneider Electric과의 협업을 통해 적용 영역이 TeSys 모터제어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자료제공: Weidmüller (www.weidmu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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