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America, 전원·엔코더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통합한 ‘One Cable Technology’

▲ 드라이브와 서보모터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KEB ‘One Cable Technology’
KEB America가 S6 서보 드라이브와 F6 가변주파수 드라 이브(VFD)를 위한 ‘One Cable Technology(OCT)’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였다. OCT는 모터 전원과 엔코더 피드백 신호를 하나의 모터 케이블로 전송해 별도의 엔코더 케이 블을 없애고, 드라이브와 모터 사이의 연결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모터·엔코더·케이블을 하나의 패키지로
OCT 시스템은 KEB의 S6 서보 드라이브와 F6 VFD를 TA 시리즈 및 Dynamic Line의 DL3 서보모터, OCT 전용 모터 케이블과 조합해 구성한다. S6는 0.75~7.5kW, F6는 2.2~37kW 범위를 지원하며, 두 드라이브 모두 PRO 컨트롤 보드와 Safety Module 5를 적용한다.
TA 시리즈는 TA1~TA6 모델과 M23·M40 커넥터, EN12 멀티턴 엔코더를 지원하며, DL3 서보모터는 M15·M23 커넥터를 사용한다. OCT 모터 케이블은 최대 50m 길이로 제공되며 1.5·2.5·4.0mm² 단면적과 M15·M23·M40 모터 커넥터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드라이브와 인버 터, 모터, 엔코더, 케이블을 하나의 구동 패키지로 구성할수 있다.
케이블 수 줄여 배선·설치 간소화
OCT는 전원과 엔코더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처리해 모터와 제어반에 필요한 연결 수를 줄인다. 이에 따라 케이블 라우팅과 단자 작업,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제어반과 장비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다축 장비처럼 제어반 공간과 배선 구성이 중요한 시스 템에서 유리하다.
별도의 전원 케이블과 엔코더 케이블을 단일 모터 케이블로 대체해 드래그 체인 내부의 케이블 구성을 줄이고, 플러그 연결 지점도 감소시킨다. KEB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고장 지점을 줄이고 장비 가용성을 높일 수있다고 설명한다.
부품·재고 관리와 유지보수 부담 줄여
케이블과 연결 부품 수가 줄어들면 자재비와 재고 관리 부담을 낮출 수있으며, 설치와 서비스,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작업도 단순화할 수 있다. KEB는 검증된 드라이브·모터·케이블 패키지를 하나의 공급처에서 제공 하고, 북미 지역에서 시스템 전체에 대한 기술지원 창구를 제공하는 것도 OCT 솔루션의 장점으로 제시한다. 한편 OCT 시스템 솔루션은 현재 S6 및 F6 드라이브용으로 사양 선정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KEB America (www.kebameric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