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Robotics, 비전검사·정밀 조립 공정에 대응하는 리니어 이송 플랫폼 ‘LCMR200 Free’

▲ 구동 장치와 센서를 제거한 ‘LCMR200 Free 모듈’

 

 

Yamaha Robotics가 리니어 이송 시스템 ‘LCMR200’ 시리즈에 신규 ‘Free(프리) 모듈’을 추가하며 비용 효율적인 이송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섰다. LCMR200은 직접 구동 방식과 추적 가능한 슬라이더를 기반으로 조립·포장 공정용 위치 제어 이송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이 다. 시스템 통합업체는 이를 활용해 공정별 맞춤형 이송 시스템을 구성할수 있다.

 


최대 30kg 하중 대응 및 고정밀 위치 제어 지원


LCMR200 모듈은 최대 30kg 하중을 지원하며, 스크류 체결, 디스펜싱, 압입(push fitting), 팔레타이징 등의 공정을 슬라이더 상에서 직접 수행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표준 모듈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속도·가속도·정지 위치 기능을 기반으로 슬라이더를 최대 2500mm/s 속도로 구동할 수 있으며, 기계식 스토퍼와 센서 사용을 최소화해 시스템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슬라이더를 지지하는 고강성 가이드 구조를 통해 ±30μm 수준의 기계 정밀도와 ±5μm 수준의 위치 반복 정밀도를 제공한다.


LCMR200 포트폴리오는 수평·수직 순환 유닛과 생산라인 분기·우회 구성을 지원하는 이동 유닛 등을 포함해 다양한 생산 레이아웃 설계가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 위한 Free 모듈 구조 적용


새롭게 추가된 Free 모듈은 구동 장치와 센서를 제외한 형태의 리니어 모듈이다. 표준 가이드 프레임과 상단 커버 구조로 구성되며, 기존 구동 모듈과 동일한 정밀 치수 공차 기준으로 제작됐다.


Free 모듈 역시 동일한 정밀도로 슬라이더를 안내하며, 200mm부터 1000mm까지 스트로크 범위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Yamaha Robonity 액추에이터 등 외부 이송 메커니즘을 적용해 슬라이더를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구동부를 제외한 구조를 채택함에 따라 최적화된 외부 구동 장치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

 

 

유지보수 부담 감소 기대


구동 장치와 센서를 제거함으로써 Free 모듈의 수명은 기존 대비 향상됐으며, 능동 부품 수 감소에 따라 유지보수 주기와 예비 부품 수요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Yamaha Robotics는 신규 Free 모듈이 기존 표준 모듈, 순환 유닛, 이동 장치 및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 가능하 며, 다양한 생산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이송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Yamaha Robotics(www.yamaha-moto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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