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 지원하는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 초고속 시퀀스 제어와 다축 모션 제어를 지원하는 LS ELECTRIC ‘SU-CM70’

 

 

LS ELECTRIC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선보이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장 대응에 나선다. SU-CM70은 초고속 시퀀스 제어와 다축 모션 제어, 산업용 네트워크, 데이터 활용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첨단 조립 설비, 스마트 물류 등 고속· 고정밀 제어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적합하다.

 


최소 125㎲ 제어 주기와 최대 256축 모션 제어 지원


SU-CM70의 가장 큰 특징은 고속·고정밀 제어 성능이다. 이 제품은 최소 125㎲ 의 초고속 시퀀스 및 모션 제어를 지원해 빠른 응답성과 정밀한 장비 제어가 필요한 공정에 대응한다. 또한 최대 256축 동시 모션 제어와 EtherCAT Slave 최대 512개 연결을 지원해 대규모 설비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상된 정밀 모션 알고리즘과 Motion Feedback 제어 알고리즘인 Activeboost를 탑재해 고정밀 모션 제어 성능을 강화했다. Time Sync I/O 기반 정밀 제어 기능도 적용돼 생산 품질과 수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용 통신과 IT/OT 융합 기능 내장


SU-CM70은 산업 현장의 다양한 설비와 연동할수 있도록 폭넓은 통신 기능을 내장했다. OPCUA Server, RAPIEnet, EtherNet/IP, Modbus/ TCP 등 주요 산업용 통신을 지원해 기존 설비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또한 내장 TSDB(Time Series Database) 기반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기반을 마련하고, IT/OT 융합 환경 구성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Blackbox 기능과 AI Solution, Machine Vision, Node-RED 기반 연계 기능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 이슈 발생 시 원인 추적과 복구 대응 효율을 높이고, 예지보전 및 공정 최적화 등 고부가가치 기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으로 확장


SU-CM70은 단순한 고성능 제어기를 넘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Docker Container 기반의 유연한 소프트웨어 구조는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보다 유연하게 구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SUCM70은 제어 성능, 네트워크, 데이터 활용, 소프트 웨어 확장성을 통합해 제조 현장의 구축·운영 효율을 높이는 자동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자료제공: LS일렉트릭(www.ls-electr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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