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Automotion, 최대 25kg 적재 가능한 컴팩트 자율이동로봇 ‘AMY’

DS Automotion이 최대 25kg 적재를 지원하는 컴팩트 자율이동 로봇(AMR) ‘AMY’를 출시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기동성과 효율적인 자재 이송이 가능하며, 소형 부품 중심의 인트라로지스 틱스 환경을 겨냥해 설계됐다. AMY는 DS Automotion 제품군 가운데 가장 작은 모바일 로봇으로, 제한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자동 이송 작업이 가능하다.
소형 부품 이송 공정 최적화
AMY는 산업 생산 및 인트라로지스틱스 공정에서 소형 부품과 경량 자재의 무인 운송을 위해 설계됐다. 최대 25kg까지 적재할수 있으며, 표준 소형 로드 캐리어(SLC)는 물론 여러 개의 소형 컨테이너도 동시에 운반할 수 있다.
특히 DS Automotion이 제공하는 동적 로드 핸들링 장치를 기반 으로 수동 작업대, 컨베이어 시스템, 패시브 이송 스테이션과 자동 연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 개입 없이 자재를 자동으로 이송하고 교환할 수 있다.
높은 기동성과 자율주행 성능 제공
AMY는 차동 구동 방식을 적용해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며, 최대 1.8m/s 속도로 양방향 주행할 수 있다. 전·후방에 장착된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360도 전방위 감지가 가능하며, 윤곽 기반 내비게 이션 방식을 사용해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테이블 상판과 같은 상부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TOF 카메라 2대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AMY에는 DS Automotion이 자체 개발한 모듈형 온보드 전자 시스템과 제어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플러그 앤 플레이 기반으로 빠른 구축이 가능하며, 단독 운용뿐 아니라 다수의 로봇을 동시에 운영하는 군집 운용 환경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플릿 관리 시스템과 유연한 통합 지원
AMY는 완전 자율주행 방식과 가상 차선 기반 주행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운영 환경에 따라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자동 회피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조건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VDA 5050 인터페이스와 LIF(Layout Interchange Format) 파일 처리를 지원해 다양한 플릿 관리 시스템과 연동할수 있다. DS Automotion의 NAVIOS 환경에서는 기존 차량과 혼합 운영도 가능해 기존 물류 자동화 환경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DS Automotion 관계자는 “AMY가 높은 유연성과 예측 가능한 자율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기존 자동화 시스템을 보완하는 소형 물류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자료제공: DS Automotion(www.ds-automoti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