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ch Rexroth, 최대 3000kg 이송 지원하는 차세대 롤러 컨베이어 시스템 ‘TS 7plus’

▲ 최대 3000kg급 워크피스를 이송할 수 있는 ‘TS 7plus’

 

 

Bosch Rexroth가 최대 3000kg의 중량 워크피스를 이송할 수 있는 차세대 롤러 컨베이어 시스템 ‘TS 7plus’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자동차, 배터리, 항공우주 산업에서 증가하는 대형·고하중 공정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자유 구성형(full configurable) 완전 전동식 이송 시스템이 라는 점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모듈 구성과 인체공학적 설계 지원


TS 7plus는 컨베이어 롤러 기반의 모듈 구조를 채택했으며, 리프트·횡이송(lift/transverse), 회전 유닛 (rotary), 포지셔닝 유닛, 스톱 게이트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종방향 및 횡방향 이송 모두 최소 350mm 높이로 설계돼 작업자의 수작업 공정 접근성과 인체공 학성을 향상시켰으며, 워크피스 팔레트는 최대 2200× 3000mm 크기까지 지원한다.


컨베이어 섹션에는 솔리드 또는 중공(hollow) 롤러가 적용되며, 기존 TS 7 대비 약 50% 더 커진 롤러를 사용해 고하중 이송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미터당 이동 부품 수를 줄여 시스템 가용성을 높였으며, 신규 베어링 블록 구조를 통해 조립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개선했다.

 


윤활 불필요한 King Shaft 구동 적용


TS 7plus는 체인 드라이브 대신 윤활이 필요 없는 King Shaft 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모터 토크는 베벨 기어 (bevel gear)를 통해 컨베이어 롤러로 전달되며, 이를 통해 워크피스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한 베벨 기어는 별도의 재장력 조정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그먼트 운전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기존 누적(accumulation) 방식에서는 스톱 게이트가 팔레트를 각 공정 위치에 정지시키는 반면, TS 7plus는 세그먼트 기반 운전 방식을 지원한다. 섹션 이송부와 회전 유닛, 리프트·횡이송 유닛의 모터가 필요한 경우에만 동작해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구간만 선택적으로 구동함으로써 소형 모터 적용과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TS 7plus의 최대 이송 속도는 24m/min으로, AGV 대비 더 짧은 이송 시간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MTpro를 통해 CAD 모델과 부품 리스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Rexroth Store 및 인증 파트너사와의 연계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Bosch Rexroth는 TS 7plus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동화 환경과의 연계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생산 공정 변화에 따라 이송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 생산라 인과의 통합도 비교적 용이하다.

 


자료제공: Bosch Rexroth(www.boschrexro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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