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ch Rexroth, 단일 케이블 기술 적용한 방폭 서보모터 ‘MS2E’

▲ MS2E 방폭 서보 모터는 단일 케이블 기술을 통해 설치와 배선을 단순화한다.

▲ Bosch Rexroth는 MSE 및 MKE 모터를 추가해 방폭 환경용 구동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Bosch Rexroth가 폭발 위험 환경(Ex zone)에서의 자동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일 케이블 기술을 적용한 서보모터 ‘MS2E’를 중심으로 전기 구동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라인업은 설치 복잡도와 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출력 모션 성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S2E는 가스 Zone 2 및 분진 Zone 22 환경에 적용 가능한 Ex 인증 동기식 서보모터이다.
단일 케이블 구조로 설치·배선 단순화
MS2E의 핵심 특징은 전력, 엔코더, 온도 신호를 하나의 하이브리드 케이블로 통합한 단일 케이블(Single Cable)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다중 케이블 구조 대비 배선 수를 줄이고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배선 작업 단순화로 공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결 오류 가능성을 줄여 시스템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구조는 방폭 환경에서 요구되는 복잡한 설치 조건을 단순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출력·고안전성 기반 모션 성능 확보
MS2E 시리즈는 최대 360Nm 토크와 정격 대비 최대 4배의 과부하 성능을 제공해 고출력 애플리케이션까지 대응할 수 있다. 6가지 프레임 사이즈로 구성돼 다양한 구동 조건에 맞춘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고해상도 싱글턴 또는 멀티턴 엔코더를 탑재해 SIL2 / PL d 수준의 기능 안전을 지원하며, 방폭 환경에서도 정밀한 위치 제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터 데이터 메모리를 활용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은 시운전 시간을 단축하고 시스템 설정을 간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ctrlX 기반 통합으로 엔지니어링 효율 향상
MS2E와 함께 제공되는 MKE 모터 시리즈는 내압 방폭 구조를 적용해 가스 Zone 1·2 및 분진 Zone 21·22 환경까지 대응 범위를 확장한다.
두 제품군은 Bosch Rexroth의 개방형 자동화 플랫폼 ctrlX AUTOMATION과 완전히 통합되어 설계부터 설치, 시운전까지 일관된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폭 환경에서도 시스템 통합 복잡도를 줄이고, 확장성과 운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자료제공: Bosch Rexroth(www.boschrexrot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