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ON, ‘TM S 시리즈’ 라인업 확장해 고하중 협동로봇 시장 공략

▲ OMRON의 TM S 시리즈 협동로봇은 TM6S, TM20S, TM25S, TM30S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협동로봇에 대한 요구도 고하중·고정밀·고유연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OMRON은 협동로봇 라인업 확장과 소프트 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하중 작업 대응과 지능형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TM S 시리즈는 신규 모델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고하중 대응 라인업 확대: TM S 시리즈는 TM30S(30kg), TM20S(20kg), TM6S(6kg) 모델을 통해 다양한 하중 구간을 커버한다. 특히 30kg급 협동로봇은 팔레타이징, 머신 텐딩,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Ma) 등 기존 산업용 로봇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중간 하중 구간에서는 검사 및 물류 자동화, 소형 모델은 정밀 핸들링및 용접 등 다양한 공정에 대응할 수 있다.
하드웨어 개선으로 정밀도·내환경성 강화: TM S 시리즈는 IP65 등급을 적용해 분진 및 세척 환경에서도 사 용할 수 있도록 내환경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하중 모델에는 관절 6축에 힘·토크 센서를 통합해 삽입 작업, 연마, 정밀 핸들링 등 접촉 기반 작업에서 제어 정밀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비전 기반 위치 보정 기술(Landmark 2.0)을 통해 로봇 재배치 시 별도의 복잡한 재보정 없이 즉시 재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현장 유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원격·시뮬레이션 기능 강화: TMflow 2.22 소프트웨어는 협동로봇의 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이 추가됐다. 세분화된 안전 설정 기능을 통해 작업 영역, 속도, 정지 조건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원격 제어 기능 강화를 통해 로봇 상태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졌다. 또한 고정밀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실제 작업 전에 공정을 검증할 수 있으며, 비전 기능 역시 패턴 인식, 코드 판독, 색상 인식 등으로 확장돼 검사 및 픽앤플레이스 공정 적용성이 강화됐다.
자료제공: OMRON(robotics.omr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