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CHI, 범용성과 고속 응답을 겸비한 컴팩트 저전압 서보 솔루션 ‘SD100 시리즈’

 

 

VEICHI Electric의 ‘SD100 시리즈’는 DC 24~70V(일부 라인업은 72V급) 입력을 기반으로 한 저전압 서보 드라이브로, 전원 제약이 있거나 설치 공간이 협소한 소형 장비에 맞춰 ‘작게, 빠르게, 유연하게’라는 방향으로 설계된 모션 솔루션이다.


특히 AMR·AGV 등 이동 로봇, 물류 이송 및 분류, 의료 장비처럼 전압과 부피에 민감한 응용을 주요 타깃으로 하면서도, 단일 축 중심의 소형 자동화 장비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SD100이 매력적인 이유는 제어 방식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다. 동일 시리즈 안에서 펄스 입력 기반(Pulse/Direction), 통신 기반(EtherCAT, CANopen 등), 아날로그 입력 타입까지 라인업으로 분화되어 있어 장비 설계자가 ‘기존 컨트롤러를 유지할지, 네트워크형으로 갈지’를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장비 입장에서는 컨트롤러 구조가 달라도 드라이브 플랫폼을 통일할 수 있어 부품 표준화와 유지보수 체계를 잡기 쉬워진다.


성능 측면에서 SD100은 위치·속도·토크 제어를 기본으로, Position-Speed, Position-Torque, Speed-Torque, Position-Speed-Torque 등 응용에 맞춘 모드 조합을 제공한다. 즉 정밀 위치결정뿐 아니라 속도 안정성 또는 토크 제어가 중요한 구간까지 하나의 드라이브로 대응이 가능해, 반복 운전이 많은 장비에서 택타임 단축과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기대할수 있다.


컴팩트 설계도 SD100의 핵심이다. 드라이브 자체가 소형화되어 있고, 일부 모델은 듀얼 축(2축) 버전도 지원해 동일한 제어반 면적에서 축 수를 늘리거나 배선 길이를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외부 회생저항 연결 지원, 내부 24V 브레이크 전원(모델/구성에 따라), 제어전원 분리 운용 같은 구성 요소들이 작은 장비에서 자주 생기는 배선·전원 구성 이슈를 현실적으로 줄여준다.


실제 현장 적용 관점에서는 ‘시운전 시간을 줄이는 요소’가 중요하다. SD100은 매뉴얼과 전용 소프트웨어 (선정/설정 도구 포함)가 공개되어 있어 파라미터 셋업, 기본 튜닝, 시스템 구성 작업을 표준 절차로 가져 가기 좋다. 특히 펄스 입력 기반 장비에서는 신호 레벨과 배선 품질이 성능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SD100 매뉴얼에서도 입력 펄스 시스템(예: 5V 차동 입력 조건 등)과 안정적 배선 조건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어 초기 셋업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VEICHI Electric 관계자는 “SD100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저전압 환경에서 공간과 배선을 줄이면서도 장비 응답성과 제어 유연성을 포기하지 않는 서보 드라이브”라며 “복잡한 멀티축 동기 시스템보다는 단일 축 또는 소수 축 중심의 고효율 장비 설계에 특히 적합하며, 로봇·물류·의료 등 전압과 사이즈 제약이 큰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베이치일렉트릭코리아(www.veic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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