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메카피온, Moving Magnet 기반 이송 시스템 ‘X-Trak LSMMT 시리즈’

LS메카피온의 X-Trak 솔루션은 이동 자석(Moving Magnet) 구조를 적용한 리니어 이송 시스템으로, 그 핵심에는 LSMMT(LS Moving Magnet Transport) 시리즈가 자리한다. LSMMT는 무버(Mover)에 자석을 탑재하고, 코일과 센서를 모듈 하단에 고정한 구조를 통해 비접촉 이송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롤러나 체인 방식의 접촉식 이송 시스템에서 발생하던 마모, 슬립(Slip), 파티클 문제를 구조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고속·고정밀 자동화 공정에 적합한 이송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동 자석 구조는 급격한 속도 변화에도 충격이 거의 발생 하지 않으며, 다수의 무버를 하나의 트랙 위에서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컨베이어 기반 이송 시스템과 명확한 차별성을 갖는다. LSMMT는 단순한 이송 장치를 넘어, 공정 흐름 자체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활용된다.
X-Trak의 핵심 설계 포인트
• STO 기능 지원: EtherCAT 기반 서보 드라이브와 연계한 STO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 간편한 원점 작업: Inc 및 Semi-Absolute 방식과 홈 센서를 적용해 원점 복귀 절차를 단순화했다.
• 유연한 시스템 구성: 다중 무버 개별 제어와 모듈형 트랙 구조를 통해 분기·병합·확장 등 다양한 공정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다.
• 유지·보수 비용 절감: 비접촉 이송 구조로 마찰과 소모 부품을 최소화해, 장기 운용 시 유지·보수 비용을 낮춘다.
고속·고정밀 이송을 구현하는 LSMMT 시리즈
LSMMT 시리즈는 X-Trak 솔루션의 구동 핵심으로, 고속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자동화 설비를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한다. 시스템 구성에 따라 최대 속도 5m/s, 가속도 최대 5G, 분해능 1 ㎛ 수준의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 LSMMT는 추력 등급에 따라 M040부터 M280까지 다양한 라인 업으로 구성돼, 수 kg 단위부터 수 톤(Tons) 단위의 하중 이송까지 대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FPD 제조 및 검사 장비, 고속 픽앤플레이스 시스템, 정밀 조립·검사 공정 등의 분야에 적합하다.
공정 시퀀스를 재구성하는 이송 플랫폼
LSMMT 기반 X-Trak 시스템은 전동 이송을 단순히 ‘빠르게 움직이는 수단’이 아닌, 공정 시퀀스를 구성하는 제어 요소로 활용할수 있게 한다. 다수의 무버를 개별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공정 내대기, 분기, 병합, 동기 이송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이는 택타임 개선과 공정 유연성 확보로 직결된다.
자료제공: LS메카피온(www.lsmecapi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