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yan Robotics, 고하중 팔레타이징 협동 로봇 ‘S50’

Huayan Robotics의 ‘S50’ 협동 로봇은 2025년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iREX) 2025’에서 첫 공개된 고하중 협동 로봇이다.
S50은 최대 가반하중 50kg, 리치 2000mm를 지원하며, 팔레타이징 작업 기준 분당 최대 13사이클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일반적인 협동 로봇을 넘어, 물류·창고·식음료(F&B) 라인 등 중량물 반복 이송 공정에서 요구되는 생산성과 작업 반경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사양이다. 협동 로봇의 안전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산업용 로봇 수준의 처리량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고하중 조건에서의 안정성 또한 S50의 핵심 설계 포인트다. 장거리 리치와 대형 하중을 동시에 다루는 환경에서도 동작 정밀도와 반복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으며, 협동 로봇 특유의 직관적인 운용 방식을 유지해 작업 전환과 라인 재구성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중량물 자동화를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유연하게, 기존 협동 로봇보다 강력하게 구현하는 것을 지향한다.
자료제공: Huayan Robotics(www.huayan-robotic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