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aeffler, 모터+감속기+제어기 통합 유성기어 액추에이터

 

 

Schaeffler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을 전제로 설계된 유성기어 액추에이 터(Planetary Gear Actuator)를 CES 2026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은 고토크· 고강성·낮은 백드라이브성을 핵심 설계 지표로 개발됐다.


이번 신제품은 2단 유성기어 감속기와 전기모터, 엔코더, 컨트롤러를 하나의 공간 최적화된 모듈로 통합한 구조를 갖는다. 토크 출력 범위는 60~250Nm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체 및 상체 주요 관절에서 요구되는 고출력 영역을 폭넓게 커버한다. 높은 기계적 강성과 열 안정성을 기반으로 반복 동작과 연속 부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토크 전달과 제어 정밀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낮은 백드라이브성은 이 제품의 핵심 차별 요소다. 외부 하중이나 충격이 가해져도 구동부가 쉽게 역회전하지 않아 관절 자세 유지와 하중 지지에 유리 하며, 외력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로봇 자세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Schaeffler는 기어, 모터, 센서, 제어 기술에 이르는 핵심 구성 요소를 자체 기술과 생산 체계로 내재화하고 있다. 이러한 수직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양산 대응이 가능한 고성능 관절 구동 액추에이터를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료제공: Schaeffler(www.schaeffler-industrial-driv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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