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모터, 최대 4000mm 롱 스트로크에 3750mm/s 초고속 이송 가능한 ‘Robonity’

▲ (사진 왼쪽부터) 롱 스트로크 타입, 타이밍 벨트 구동 타입
Yamaha Motor가 단축 로봇 및 무모터 단축 액추에이터 Robonity(로보니티) 시리즈에 ▲롱 스트로크 타입 ▲타이밍 벨트 구동 타입 ▲로우 프로파일 타입 등 3가지 신규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이번 추가로 Robonity 시리즈는 총 54개 모델을 갖추게 됐다.
Robonity 시리즈는 위치 결정부터 자재 이송까지 폭넓은 공정에 적용 가능한 단축 자동화 플랫폼으로, 반도체·전기차 배터리·전자·소비재 등 청정도와 정밀도가 동시에 요구되는 생산 라인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신규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더길게, 더 빠르게, 더 낮게라는 현장 요구를 직접적으로 반영했다.
3000mm에서도 2400mm/s 고속 유지
롱 스트로크 타입은 최대 3000mm 스트로크, 페이로드 200kg, 반복 정밀도 ±0.01mm를 지원한다. 야마하가 특허를 보유한 ‘Optimal Support Mechanism’을 적용해, 롱 스트로크 볼 스크류 구동 시 흔히 발생하는 공진과 축 흔들림(줄넘기 효과)을 억제했다. 이를 통해 스트로크 전 구간에서 최대 2400mm/s의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이전 세대 대비약 두 배 빠른 고속 이송이 가능하다.
최대 3750mm/s로 장거리 고속 이송 대응
타이밍 벨트 구동 타입은 Robonity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모델이다. 최대 3750mm/s의 이송 속도와 최대 4000mm 스트로크를 구현해 생산 공정 간 장거리 고속 이송에 적합하다. 모터 출력 증대와 고강성 프레임 설계를 통해 고속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위치 정밀도를 유지하며 400W 모터 기준으로 최대 60kg 하중을 고속으로 이송할 수 있다.
높이 20~46% 낮춘 로우 프로파일 설계
로우 프로파일 타입은 장비 전체를 낮게 설계해야 하는 현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프레임과 가이드 레일을 통합한 구조로 전체 높이를 기존 대비 약 20~46% 줄였으며, 슬림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피칭·요 잉·롤링 방향 강성은 기존 대비 약 두 배 향상됐다. 반복 정밀도 ± 0.005mm, 800mm당 ±0.02mm 작동 정밀도를 확보해, 공간 제약이큰 고정밀 장비 설계에 유리하다.
청정 환경 대응 설계와 폭넓은 선택지
모든 신규 Robonity 모델에는 가이드·볼 스크류·벨트를 보호하는 셔터가 기본 적용돼 그리스 누출과 이물질 침투를 방지한다. 반도체 및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처럼 저분진·건조 환경이 요구되는 공정에 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트로크 길이, 리드, 장착 방향(수 직·벽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현장 조건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자료제공: 야마하 모터(global.yamaha-mo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