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tech,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32축 동기 제어하는 2축 레이저 스캔 헤드 ‘AGV-CPO’

 

 

정밀 모션 제어 전문기업 Aerotech가 레이저 마이크로가공 및미세가공 응용을 겨냥한 ‘AGV-CPO’ 2축 레이저 스캔 헤드를 출시했다. AGV-CPO는 Aerotech의 프리미엄 AGV 시리즈와 동일한 제어 아키텍처를 공유하는 CORE Performance 등급 제품으로, 정밀도와 동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AGV-CPO는 상위 AGV 스캔 헤드와 성능 기반과 제어 하드웨 어를 공통으로 사용해, 사용자가 별도의 컨트롤러 추가 없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레이저 가공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면서도 성능 저하나 제어 비용 증가 없이 운용할 수 있다.

 


Automation1 기반, 최대 32축 통합 제어
 

AGV-CPO는 Aerotech의 통합 제어 플랫폼 Automation1을 기반으로, 서보축과 갈보축을 포함해 최대 32축을 단일 컨트롤 러에서 동기 제어할 수 있다. RS-274 표준 G-코드, 모션 룩어 헤드, C-트랜스포메이션 기능을 지원해 복잡한 레이저 가공 경 로도 정밀하게 생성하며, 시스템 통합 부담을 크게 줄인다.

 


IFOV·PSO로 구현하는 정밀 레이저 마이크로가공
 

IFOV(Infinite Field of View) 기술은 스캔 헤드 동작을 리니어 스테이지와 연속적으로 결합해, 작업 영역을 사실상 무한대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스티칭 오류나 반복 위치 보정 없이도 높은 가공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PSO(Position Synchronized Output) 기능은 스캐너 미러 위치와 서보 스테이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레이저를 발진함으로써, 커팅·용접·적층 공정에서 요구되는 균일한 에너지 전달을 보장한다.

 


열 관리 설계로 장시간 공정 안정성 확보
 

AGV-CPO는 모터 수냉과 스캐너 미러 공냉을 결합한 열 관리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연속 가동 시에도 열로 인한 위치 편차와 공정 변동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미세 패턴 가공이나 반복 공정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디지털 광학 엔코더와 고강성 구조가 이러한 공정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반도체·의료·전자까지 폭넓은 적용
 

AGV-CPO는 R&D용 초단펄스 레이저 공정 개발을 비롯해, 의료기기 미세가공, 전자·디스플레이 커팅, PCB 드릴링, 반도체 TGV 드릴링 및 웨이퍼 다이싱, 이광자 중합 기반 적층 제조 등다양한 레이저 마이크로가공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고정밀과 확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레이저 가공 시스템을 위한 표준형 2축 레이저 스캔 헤드로 포지셔닝된다.

 

 

 

자료제공: Aerotech(www.aero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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