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Electric, 제조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고성능 서보 시스템 ‘MELSERVO-JET’

Mitsubishi Electric의 서보 드라이브 ‘MELSERVO-JET’는 0.1~3.0 kW(200 V), 0.6~7 kW(400 V)의 폭넓은 출력 범위를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용 장비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가장 작은 모델인 MR-JET-40G(40 × 196 × 205mm)는 제어반 내 공간을 최소화하 면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해 콤팩트 설비 설계에 유리하다.
Mitsubishi Electric의 서보·로봇 제품 전략 매니저 Oliver Giertz는 “MELSERVO-JET은 빠르고 예측 가능한 투자 회수율 (ROI)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설계됐다”며 “경제적 여건에 맞춰 단계적 자동화 혁신을 추진하려는 제조업체에 최적의 솔루션”이 라고 설명했다.
설치 간소화와 생산성 향상: MELSERVO-JET은 설치 및 배선 복잡도를 줄이는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멀티축 드라이브 구조를 통해 전체 배선량을 최소 화하고, 전원 및 피드백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통합하는 ‘원케 이블 모터 솔루션’을 적용했다. 여기에 네트워크 기반 안전 기능을 도입해 기존의 복잡한 안전 배선을 대체, 제어반 내부 구성의 단순화와 설치 시간 단축을 실현했다. 또한 자동 모터 감지 및 ‘원터치 오토튜닝(One-Touch Tuning)’ 기능을 통해 시스템 설정을 단 0.3초 만에 최적화할 수 있다. 이기능은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기업에게 특히 유용하며, 초기 셋업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Industry 4.0 시대의 데이터 중심 제조 대응: MELSERVO-JET은 최신 스마트 팩토리 통신 환경과 완벽히 호환된다. MR-JET-G 시리즈는 CC-Link IE TSN, MR-JET-G-N1 시리즈는 EtherCAT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공장 내 다른 자동화 시스템 및 상위 IT 플랫폼과 손쉽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생산 실행 시스템(MES)이나 기업 자원 계획(ERP)과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며, 예지보전 및 공정 최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인코더 해상도는 최대 24비트, 응답 속도는 3.2 kHz로 정밀한 위치 제어를 구현하며, 최대 450%의 과부하 내량과 1:25의 고관성비를 지원해 소형 드라이브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한다.
자료제공: Mitsubishi Electric(emea.mitsubishielectri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