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설계 비용 줄여주는 고감도의 홀 효과 스위치 출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업계 최고 수준의 감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평면 내(in-plane) 홀 효과 스위치 ‘TMAG513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자기저항 센서를 대체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고 설계 친화적인 대안으로, 엔지니어들의 개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TMAG5134는 통합 자속 집속기를 내장해 문과 창문의 센서, 개인용 전자기기 등에서 1mT 수준의 약한 자기장까지 감지할 수 있다. 덕분에 더 작은 자석 사용이 가능해 시스템 차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PCB와 평행하거나 수평한 방향의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 평면 내 감지 기능으로 설계 유연성도 한층 강화됐다.
그동안 엔지니어들은 고감도 위치 감지를 위해 리드 스위치, TMR, AMR, GMR 센서 등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들 기술은 특수 소재와 복잡한 제조 공정이 필요해 비용과 설계 부담이 컸다.
TMAG5134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기존 홀 효과 센서보다 우수한 감도와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한다. 평균 소비 전류는 0.6µA에 불과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으며, 통합 자속 집속기 기술을 통해 센서 신호를 증폭한다.
자료제공: TI(www.t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