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aeffler, 4열 볼 순환 ‘KLLT’ 리니어 가이드, 하중 분산과 긴 수명 실현

 

모션 테크놀로지 전문기업 Schaeffler가 리니어 가이드 시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4열 볼 리니어 가이드 유닛 ‘KLLT’ 는 견고한 구조와 X 배열의 혁신적 설계를 통해 유지보수가 간편한 ‘올라운드형 리니어 가이드 유닛’으로 자리매김하며, 특히 접속 기하공차가 큰 자동화 응용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X 배열 레이스웨이와 최적화된 구조
 

KLLT 유닛은 X 배열 레이스웨이와 최적화된 윤활·씰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본체 구조와 결합해 유지보수가 간편 하며, 접속 기하공차가 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총 8종의 가이드 캐리지를 제공해 긴 형식, 짧은 형식, 고형, 저형, 플랜지 유무 등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했다. 모든 가이드 캐리지는 ISO 12090-1 규격에 따라 상호 교환이 가능하며, 헤드부에는 윤활유 저장소가 내장돼 있어 재윤활 주기를 크게 늘릴 수 있다. 45도 각도로 배열된 레이스웨이는 4방향 주요 하중에 대해 균일한 하중 분산과 강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높은 내하중성과 유연한 설계 자유도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이 KLLT 시리즈의 가장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하 공차 편차에도 높은 내성
 

기존의 O 배열 고강성 4열 KUVE-B 시리즈와 달리, KLLT 시리즈는 X 배열로 설계됐다. 구름체의 크기를 키운 결과 상대적으로 낮은 강성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만큼 접속 기하의 공차를 더 잘 흡수할 수 있다. 장착 후에는 강제력 발생이 줄어들며, 알루미늄 압출 프로파일이나 용접 구조물 등 공차가 큰 부품을 활용하는 핸들링 분야에 최적화돼 있다.

 


조립 용이성과 비용 절감
 

신제품은 15, 20, 25, 30, 35, 45 등 6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모든 규격의 일체형 레일은 최대 4000mm까지 제작된다. 그 이상의 길이는 분할된 레일을 조합해 구성할 수 있어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Schaeffler의 특허 기술인 플라스틱 마개 KA-TN/B는 레일 고정용 나사 구멍을 효율적으로 밀폐해 먼지나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며, 표준 레일 TKLT에는 필요한 수량이 기본 제공된다.


Schaeffler 관계자는 “신형 KLLT 시리즈는 설계 유연성과 유지 보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올라운드형 리니어 가이드 유닛 으로, 특히 자동화와 핸들링 분야에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Schaeffler(www.schaeffler-industrial-driv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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