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Electric, 에너지 절감 및 유지보수 간소화한 차세대 인버터 ‘FR-D800’ 시리즈

 

Mitsubishi Electric이 향상된 성능과 간편한 조작,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인버터 ‘FR-D8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며,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설치 및 유지보수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FR-D800 시리즈는 콤팩트한 설계와 직관적인 조작을 지원하며, 도어형 전면 커버와 통합 배선을 채택해 설치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동급 모델 대비 최대 37% 작아진 크기로 인클로저 공간 절감과 유연한 장착, 설치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USB Type-C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원을 켜지 않고도 PC에서 직접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어 초기 셋업과 유지보수가 한층 간편해졌다.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고급 동기 모터 제어 기능을 통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고효율 모터 구동과 낮은 대기 전력 소비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


미쓰비시전기 인버터 개발 부문 마루모토 쇼타로(Shotaro Marumoto) 섹션 리더는 “FR-D800 시리즈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지속가 능성 목표 달성에 필요한 고급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FR-D800 시리즈는 컨베이어, 펌프, 식품 가공 장비, 섬유 기계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일부 모델은 IEC 60721-3-3:1994 3C2/3S2 기준을 충족하는 회로 기판 보호 기능을 갖춰 부식성이 강한 가혹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도 모터와 영구자석(PM) 모터 모두를 제어할 수 있어, 모터 유형별로 인버터를 별도 구비할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 통합성도 강화됐다. CC-Link IE TSN, Modbus/ TCP, EtherNet/IP 등 주요 이더넷 프로토콜을 기본 지원해 기존 산업 네트워크에 손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제조 및 스마트 생산 환경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예방정비 기능이 포함됐다. 콘덴서와 팬등 주요 부품의 수명 진단을 지원하며, FR Configurator2 지원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이상 발생 전 사전 조치가 가능하다. 전류 패턴 기반 이상 감지 기능으로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이고,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분석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마루모토 리더는 “현대 산업 자동화에서는 에너지 효율, 단순 성, 신뢰성이 필수 요소”라며 “FR-D800 시리즈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친환경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 다”고 강조했다.


한편 FR-D800 시리즈는 2025년 3월부터 전 세계에 출시됐 으며, 단상 100V·200V, 삼상 400V 등 다양한 전압 사양 모델로 제공된다.

 

 


자료제공: Mitsubishi Electric(www.mitsubishielectr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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