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3D CAD·스캐너 기반 CNC 프로그래밍 자동화 솔루션

▲ 사용자는 Optimize MyProgramming 3D-Scanner를 통해 컨트롤러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지멘스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EMO 2025’에서 Optimize MyProgramming / 3D Scanne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3D CAD 기반 자동화 기능과 CNC 컨트롤러 내 대화형 프로그래밍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정밀도,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지멘스는 이번 신기술을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품질 생산 환경 구축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스마트 제조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3D CAD·CNC 컨트롤러 완전 통합
Optimize MyProgramming / 3D Scanner는 Sinumerik Operate 환경에 직접 통합돼 별도 교육 없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3D CAD 도면의 기하학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하며, 수작업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자 편의성을 높이며, 제품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3D 스캐너 기반 자동 가공 전략 제안
내장된 3D 스캐너는 도면 형상을 자동 인식(Feature Scan)해 가공에 필요한 사이클을 대화형 방식으로 제안한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가공 전략 수립과 자동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며, 가공 프로그램 생성 과정을 단순화한다. 기계 제조업체는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효과를 고객에게 명확히 제시할 수 있다.
DMG MORI와 공동 개발·검증
이 솔루션은 DMG MORI와의 공동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모든 Sinumerik One 탑재 DMG MORI 기계에 기본 옵션으로 통합된다. 오는 가을부터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까지 지원
Optimize MyProgramming / 3D Scanner는 실제 기계뿐 아니라 PC 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Run MyVirtual Machine)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전문 서비스 업체를 통한 컨설팅·도입 지원도 제공돼, 제조 현장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자료제공: Siemens(www.siemen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