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스마트 솔루션 앞세워 ‘전력 슈퍼사이클’ 주도권 고삐

 

 

LS ELECTRIC(일렉트릭)이 AI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 솔루션 등 차세대 전력 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하이퍼그리드NX는 LS일렉트릭의 초전도 한류기와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을 결합한 데이터센터(IDC) 전력공급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는 전력계통 사고 시 발생하는 고장전류를 즉각적으로 줄여 전력설비 손상과 전기적 화재, 정전 확산을 예방하는 장치다. 대용량 첨단산업설비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IT기업 데이터센터에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등글로벌 메이저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국내 통신사 등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중전 기업 유일 UL인증 배전반과 함께 △직류(DC) 배선용차단기(MCCB) △직류(DC)릴레이 △직류(DC)개폐기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를 공개하고, 송·변전부터 배전에 이르는 전력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솔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도 함께 강조할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해 K-일렉트릭 대표 기업으로서 세계적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에 확실히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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