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로봇강국 대한민국을 지원하는 기업 될 것”

유니버설 로봇은 최근 킴 포블슨(Kim Povlsen) 최고경영자(CEO)가 공식적 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앞으로 유니버설 로봇이 로봇강국인 대한민국을 지원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 세계 로봇 설치의 6%, 전 세계 협동로봇 판매의 4.4% 를 차지하는 세계 4위의 산업용 로봇 시장이며, 직원 1만명당 사용 로봇 대수가 1012대로 세계 평균의 6배가 넘는다. 킴 포블슨 CEO는 2050년에는 국내 노동가능 인구가 약 1300만 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협동로봇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협동로봇이 대한민국의 산업 곳곳 에서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현재 국내에서 자동차, 조선업, 반도체, 기계, 2차 전지 산업의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조선업은 협동로봇 용접 솔루션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HD현대삼호중공업은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을 도입해 용접 자동화에 나섰다.
킴 포블슨 CEO는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계속해서 유니버설 로봇에게 한국은 ‘중요한 시장’인 점을 강조하며 2025년부터 국내 최초 ‘UR 서비스및 수리센터’를 공식적으로 열고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에게 유니버설 로봇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는 덴마크, 미국, 중국, 멕시코, 인도에 이은 글로벌 센터로 업계 최고의 평생 고객 친밀도를 제공하려는 유니버설 로봇의 노력의 일환 으로 풀이된다.
킴 포블슨 CEO는 “유니버설 로봇은 세계 최고의 협동로봇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매순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기업의 자동화 여정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