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봇연맹 회장에 이토 다카유키 선출

▲ IFR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토 다카유키

 

 

이토 다카유키(Takayuki Ito)가 국제로봇연맹(IFR)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토 신임 회장은 새로 선출된 부회장인 제인 헤프너(Jane Heffner)와 함께 IFR을 대표할 전망이다.


이전에 Fanuc Corporation의 부사장을 역임했던 이토 다카유키는 “로봇 공학계의 위대한 홍보대사였던 전임자 Marina Bill의 업무를 이어갈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 다. 우리는 전 세계의 산업 및 서비스 부문 자동화에서 빠른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IFR의 새로운 부사장인 제인 헤프너와 함께 발빠른 변화에 맞춰 IFR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토 다카유키는 로봇 산업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 로봇 제조업체인 Fanuc Corporation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 일했다. 1997년 북미 Fanuc Robotics 의 전무 이사가 됐으며, 2002년에 일본 Fanuc 본사로 돌아와 로봇 기술 센터의 총괄 관리자 역할을 맡았다.


한편 IFR의 신임 부사장인 Jane Heffner는 자동화, 로봇, 자동차, 항공우주를 포함한 기술 중심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그녀는 자율 주행 모바일 로봇의 제조업체인 MiR에서 글로벌 영업 부사장을 맡았으 며, MiR에 합류하기 전에는 ABB Robotics와 다른 주요 산업 회사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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