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유통업체 70% 이상, ‘손실 예방’ 우려하고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제17회 연례 ‘글로벌 구매자 연구(Global Shopper Study)’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통업체(전 세계 78%, 아태지역 80%)가 도난 및 분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선 작업자와 뒤에서 운영을 감독하는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AI)이 분실 방지에 가장 도움이 될 기술로 꼽히고 있으며, 카메라, 센서, RFID 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오늘날의 유통업체 10곳 중 3곳(전 세계 및 아태지역 38%)만이 손실 방지를 위해 AI 기반 처방 분석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전 세계 50%, 아태지역 52%)이 향후 1년에서 3년 내에 AI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유통업체 10곳 중 3곳은 향후 3년 이내에 손실 방지를 위한 셀프 계산대 카메라 및 센서(전 세계 45%, 아태지역 52%), 컴퓨터 비전(전 세계 및 아태지역 46%), RFID 태그 및 리더(전 세계 42%, 아태지역 38%)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고객 경험 향상과 함께 재고 관리 및 모바일 인력의 효율성, 생산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 로 꼽았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전 세계 39%, 아태지역 41%)이 생성형 AI가 재고 관리 및 수요 예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제품 위치 및 품목 수준 RFID(전 세계 및 아태지역 46%), 비디오 모니터링(전 세계 45%, 아태지역 36%), 재고 부족 알림(전 세계 45%, 아태지역 49%)을 자동화하여 직원과 고객에게 실시간 재고 가시성을 제공해 수익성을 도모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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