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한국디지털혁신협회와 개방형 자동화 기술 도입 및 확산 협력

▲ (사진 왼쪽부터)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혁신협회 주영섭 회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한국디지털혁신협회와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SDM) 및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DA)를 도입 및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제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제조업의 경쟁 력과 효율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주요 목표는 SDM 및 SDA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현지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한국디지털혁신협회는 한국 제조업체 및 관련 종사자 들을 대상으로 SDM 및 SDA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한국 제조업체들이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IEC61499 표준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시스템 연구 및 솔루션 통합에도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한국디지털 혁신협회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관련 기업, 학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SDM 및 SDA 기술 발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조직은 한국 제조업체들이 미래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 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듈화(Modularity), 이식성(Portability), 디커플링 (Decoupling),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재사용성(Reusability), 유연 성(Flexibility) 등의 요소를 도입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개방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