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과 시스코, 아태 산업 시장 디지털 전환 박차에 ‘맞손’

▲ 쇼반 셍굽타 로크웰 오토메이션 아태지역 사업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시스코 카티카 프리하디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다섯번째)

 

 

네트워킹 및 보안 분야 선도기업 시스코(Cisco)와 산업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산업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 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업체의 운영 최적화, 생산성 제고, 산업용 네트워크의 보안 강화를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공장 내 모든 설비와 시스템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 공장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자동화 솔루션 구현을 촉진하 고, 제조 환경에서 직면하는 고유한 과제와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이 가진 힘을 활용해 APJC 산업 시장의 고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로크웰의 쇼반 센굽타(Shovan Sengupta) 마켓 액세스 부문 지역 부사장은 “양사의 강점과 역량을 결합해 이 지역 내 산업 기업이 복잡한 디지털화를 헤쳐 나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업 부문의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더 광범위한 인재 풀을 양성하고 구축하는 데 매진할 예정이 다. 이를 위해 시스코의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태지역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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